안녕하세요.
7월14일-19일 어른4명, 꼬마2명 (7살, 5살)이 자유여행으로 하와이를 다녀왔습니다.
이 곳에서 공부하며 정보를 많이 얻었어요.
일단 저희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서 미국 LA에서 출발해서 한국에 계신 분들께 큰 도움이 안 될수도 있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1. 항공: priceline에서 bidding을 했습니다. 1인당 $550에 낙찰되었습니다. 지금시세는 최소 $700입니다.
2. 렌트: 7인승 미니밴 5일간 $450에 낙찰되었습니다. 이건 항공권을 사면 렌트를 싸게 주는 priceline deal을 이용했어요. (Dodger Caravan)
3. 숙소: Turtle bay 근처의 콘도 The estates at turtle bay에서 2박, 와이키키의 Ilikay condo에서 3박을 했습니다.
Turtle bay는 2박에 $537.47, Ilikay는 3박에 $1396.4였습니다. 터틀베이에서는 타운홈 형식으로 방 하나로 6명이 썼고, 와이키 Ilikay에서는 방을 2개를 빌렸습니다.
Turtle Bay의 콘도 (www.turtlebay-rentals.com)는 비치까지 걸어서 7-8분 거리인데 차를 가져가도 되고, 민속촌이 가깝습니다. 그리고 Haleiwa까지 25분, Dole plantation까지도 35분 정도 거리여서 편합니다.
Ilikay condo(www.waikikibeachrentlas.com)는 와이키키의 끝자락 Hilton Hawaiian Resort와 가깝습니다. 힐튼 라군이 보여서 View도 좋고, 아이들 놀기 좋습니다. 가장 좋은 장점은 힐튼의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일차
HNL에 오후2시30분 도착, 렌트카를 빌리니 3시, 돌 농장을 향하여 가다가 아내가 배가 고프다고 하여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결국 돌 농장을 하루 미루고 저녁을 먹고 walmart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후 숙소에서 쉬었음.
2일차
숙소에서 걸어서 Turtle bay에 아침 6시부터 산책을 나갔다. 다시 들어와서 씻은후 Haleiwa cafe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돌 농장을 방문하여 오전 시간을 보냈다. 숙소로 돌아오는데 콘도 입구에 교통사고가 나서 봤더니 가자 하와이 버스였다. 많이 다치지 않으셨기를...
점심은 다시 숙소로 와서 먹고, 오후에는 부모님은 폴리네시안 컬쳐 센터를 보내드리고 아이들과 함께 콘도 단지 수영장에서수영을 하였음. 그리고, 과일 가판대에서 수박을 한통 사서 저녁에 먹었다. 엄청 비쌈. 한 통에 $20.
3일차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한 후 거북이를 볼 수 있다는 laniakea beach를 방문했다. 아침이어서 그런지 거북이를 좀 처럼 볼 수 없었으나 물 속에서 잠시 고개를 내미는 거북이 두 마리를 본 것에 만족. 자원봉사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오후시간에 거북이가 비치로 많이 올라온다고 한다. 다시 서쪽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를 했다. 서쪽도 비치가 정말 예쁘다. Kualoa regional park를 잠시 들러서 Chineseman hat도 보고, 예쁜 비치를 구경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로 Teddy's bigger burgers에 갔는데 부모님도 아이들도 너무 잘 먹는다.Kalua beach도 가보려고 했으나 시간상 진주만으로 향했다.
아이들과 미주리 전함을 봤는데 그 웅장함에 아이들도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했다. 약 2시간 구경후 저녁에 콘도에 들어와서 휴식을 하고,한국 음식점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팔라마 슈퍼마켓에 가서 음식거리를 사고, 월마트에도 가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했다.
4일차
아침 6시에 다이아몬드헤드 트레킹을 했다. 이른 아침이라 그리 덥지 않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사방으로 펼쳐진 뷰는 정말 멋있었다. 숙소로 돌아와 아침을 먹고, 힐튼 라군에서 물놀이를 했다. 패들보트, 카약 등을 돈 내고 빌릴 수 있어서 좋다. 수영장처럼 물도 잔잔해서 아이들 놀기 좋고, 나름대로 물고기도 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다같이 월마트에 가서 기념품을 샀다. 월마트 많이 다녀봤지만 하와이 월마트가 짱이다. 기념품 사러 다른 곳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저녁은 그래도 한 번은 좋은 곳에서 먹자 하고 로얄 하와이안에 가서 씨푸드 뷔페를 먹었다.
5일차
아침 6시30분에 Hanauma Bay에 스너클링을 하러 떠나면서 일본 도시락 집에서 음식을 포장해 갔다. 숙소에 비치 파라솔도 있어서 파라솔, 돗자리, 먹을 거리를 들고 베이에 도착하시 7시20분쯤이 되었다. 아직 주차장이 여유가 있었다.
싸간 음식으로 먼저 아침식사를 하고 12시30분까지 엄청 놀았다. 정말 물반 고기반...점심은 숙소로 돌아와서 먹고, 오후에는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힐튼라군에서 하는 불꽃놀이를 숙소 발코니에서 봤다. 바로 앞이 힐튼이어서 너무 잘 보여서 좋았다.
6일차
아침 8시 비행기여서 6시에 바로 숙소를 떠나 공항으로 향해 렌트카를 반납하고 LA행 비행기를 탔다.
5박6일 자유여행이어서 컨디션에 따라 느슨하게 진행했지만 그래도 볼 거리는 거의 본 것 같다.
특별한 엑티비티는 하지 않았지만 가족끼리 알뜰하게 잘 보내고 온 것 같다.
이 카페에서 여행정보를 많이 얻어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짧은 후기를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서남북 작성시간 14.07.25 좋은 정보 잘 확인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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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키 작성시간 14.08.27 숙소가 진짜 비싸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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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럽화와이 작성시간 15.01.23 여행사 통해서 갈때마다는 거북이 잘 봤는데~렌트해서 갈 때는 찾지를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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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짝반짝설 작성시간 15.02.12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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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업발전 작성시간 17.08.06 님의 가족 자유여행 2년전아네와갔던 추억이 새롭네요.
암튼 LA다시가시어 열심하실거라생각들고 가족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