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조인하와이 통해서 소나타급으로 랜트를 하였습니다. 계약당시에 Pontiac G6급이라고 했고 소나타급이라고 했습니다.
첨엔 제가 그랜져타고 다녀서 그랜져급으로 할려고 했는데, 와이키키가 주변이 일방통행이 많고 좀 복잡할거같아서 물어봤더니
컴팩트 형이나 소나타급(미드사이즈)을 많이 한다고 해서 가격은 하루에 만원차이도 안나지만 소나타급으로 했습니다.
여긴 머스탱을 예전엔 많이 했다고 저는 알고있었는데..오픈카의 단점이 있습니다. 지나다니시면 스콜성 비를 급작스럽게
짧은 순간 맞게 되는 때가 자주 있습니다. 오픈카나 지프같은 개방된 차는 비쫄딱 스타일구기게 되는 사태가 생깁니다.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보험포함해서 10만원 (그랜져급은 10만원정도)이 조금 안된거같습니다.
연계된 회사는 Dollar 랜터카인데...생각해보니 저희가 괌여행갔을때 Dollar 랜터카에서 한기억이 그때 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확한 차종류가 아니라 그런 급 이런식으로 랜트가 되는것 같던데...좀 고쳤으면 합니다. 막상 달러랜터카 빌리는 장소에 가보니 여러 차종이 많더군요. 급정도의 랜터방식이 아닌 정확한 차종은 안되는지 여쭈어보고 싶네요.
8시 호텔앞 픽업이었는데... 늦잠 자서(딸이 새벽4시에 발로 제 배를 뻥뻥차서..밤을 설쳤습니다.) 8시 8분에 나왔더니 픽업차가
안왔습니다. 10분기다리다 조인하와이에 전화했더니 담차가 올려면 1-2시간 기달려야된다고해서 그냥 직접 택시타고 갔습니다.
택시비는$10 좀 안되었지만 팁 15%로..$10은 드는것 같습니다.(Doller 랜터카는 kalakua ave 시작부위에 있어 비교적 거리는
가깝습니다)
Dodge 사의 소나타급..머엿더라 C로 시작하는 머였는데...덩치는 매우크고...뽀대는 나지만 안은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머 운전은 할만했는데 라이트키는게...우리나라에서 라이트 키는것과 같이 햇더니 윈도우 와이퍼가 왔다갔다 -_-;
소나타가 그립더군요.. 문은 왜이리 뻑뻑한지... 악셀도 조금 뻑뻑하구요. 탈만은 했고 뽀대는 괜찮은거 같은데 내부가 좀
안좋은 느낌 정도였습니다.
창 가운데 조인하와이에서 빌린 GPS 입니다. 작지만 최강 성능 입니다. 만족스럽구요. 이거에 관련된 애기는 추후에
또 하겠습니다.
미국 본토는 아이들은 항상 카시트가 필수 입니다. 가이드분이 그러던데..여기는 완전히 잡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관광객이 많아서요. 차애기가 나와서 말인데... 여기 하와이 사람들은 운전을 순하게 합니다. 과속도 잘안하고...
잘 비켜주고...................이렇게 듣고 여길 왔는데... 낮에는 맞는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 밤에...장난 아닙니다 -_-;
호텔내부 주차장서 질주를 하지않나 하면...도로에서도 정말 급하게 가는차들도 많이 보이고요. 들었던거랑은 조금 밤되니
달라 지더군요. 유의 하시길요.
일단 차를 빌린후에 바로 진주만을 갑니다. 조인하와이에서 한글 네비게이션을 빌려서 갔습니다. 지도공부를 구글지도 통해서
많이 하고 갔는데 와이키키 주변만 도움이 되고 멀리갈땐 헛거더군요 -_-; 나름 한국에서 운전을 못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여긴
네비게이션이 관광객에겐 필수인거같네요
진주만은 3개 볼것이 있습니다. Uss Bowfin 잠수함(유료 fee) , USS Arizona Memorial(무료 영화 & 보트투어), 미조리함(유료)
저희는 잠수함과 USS Arizona Memorial을 봤습니다.
사실 잠수함은 3세미만은 금지로 되있고 입장이 금지됩니다. 저희 아이는 5세로 만으로하면 3세가 되어 사실 입장할수 없으나
잠수함 출입구에 한국분이 계셔서 우리꺼만 끊어오면 입장시켜 주시겠다고 하더군요. 단, 애기가 혼자 걸어야한다고 했습니다.
유리한테 걸으라고 약속후 들어 갔는데 막상 잠수함 내부가 너무 비좁아 아이가 좀 무서워하기도 하였으나 그럭저럭 잘뻐티고
끝까지 나왔습니다. 꽤 잠수함 내부가 깁니다. 애가 보챈다고 생각이 될때는 애초에 드가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USS Bowfin 잠수함과 매표소는 바로 옆에 붙어있습니다만, 이곳이 지금 공사중인 관계로 USS Arizona Memorial 입장하는곳은
주차장에서 매표소방향으로 걸어들어온 중간지점( 짐을 유료로 맞아주는 장소)으로 되돌아가서 공사현장 옆을 지나 다른 입구가 있습니다. 첨엔 좀 해매다가 사람들 인파를 보고 대충 묻어갔는데..그 인파가 좀 적어서...-_-; 잘못하면 헤맬뻔했습니다.
다음 동영상은 매표소 부근 거리 짧은 동영상입니다.
그새 엄마꺼 뺏어서 자기가 쓰고 다닙니다 -_-;
이런 좁은곳에서 잠을 자다니 흐미...
아래 사진에 머리에 낀건.. 머리띠가 -_- 아니라, 영어로 설명을 해주는 헤드셋입니다. 녹음기를 옆에 가지고 있구요.
버턴 누르면 영어 설명 쏠랑쏠랑 나옵니다. 그냥 영어 공부나 하자는 입장에서 입구에서 주길래 들고 왔습니다.
나중에 USS Arizona memorial 앞에서도 이런 녹음기헤드셋을 주는데 거긴 유료니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USS arizona memorial을 보트타고 가기전에 영화 진주만같은것을 보는데 한글 해석이 된다고는 하나 별로..
우리 전쟁영화는 대화몰라도 그냥 재밌자나요 ㅋㅋ. 대충 해석가능합니다 -_-;
주방이라네요.
식당입니다. 의자가 레일이 있어서 뺐다 넣다 됩니다. 레일을 따라서요.
bowfin 잠수함 안으로 계단통해 들어가서 한방향으로 모두 이동중에 반대방향 계단으로 나오게 되있습니다.
이동중 짧게 찍어봤습니다.
Bowfin 잠수함 갑판 입니다. 참 지금 생각났는데 여기 진주만 관광시에 매표소 드오기전에 유모차를 제외한 가방은 다 맡기셔야합니다. 유모차는 허용된다 합니다. 잠수함 구경시엔 타기직전 티켓사는곳 바로 옆에 잠시 접어서 맡기시면 됩니다. 아래사진에
우측에 하얀 지붕 천막치고 있는거 보이시죠. 그근처옆에 유모차 접고 잠시 부탁한다고 하면 됩니다.
여기서 멀리 있는 Arizona memorial 과 미조리 군함을 볼수 있습니다.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첨 오시는분들...저도 구글 지도 보면서 착각했는데요. 지도를 자세히 보면 memorial 위치가 그 진주만에 가운데
섬 근처에 매우 근접해 있어서 아래사진에 보이는 옆에 다리를 건너서 주차장에 세우는 걸로 착각할수 있습니다.
다리는 건너지 않고 진주만 거의 다가면 주차장은 쉽게 찾을수 있으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다리는 건너지 않습니다. -_-;
사진을 많이 올렸더니 그만 올리라네요 다움이가 -_-;
다음 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