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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오아후 4박 6일 가족 자유 여행 (9)

작성자성냥이|작성시간09.07.20|조회수1,541 목록 댓글 4

4일째입니다. 내일 5일째는 저희가 귀국하는날이라 머 할시간이 없을것 같습니다.

 

4일째계획은 아침 정말 일찍 Hanauma bay가서 스노쿨링후 Ala moana 와 월마트가서 마져 못본거 좀 보고, 여기 홈피 메인에 있는 듀크형 동상앞에서 여기 cctv 보면서 포즈잡는게 목표 였습니다.

 

PCC(폴리네시안.머시기)는 TV에서 저희 애가 PCC광고보더니 기겁을해서 포기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좀 가고싶었지만 포기했습니다.

 

여기 홈피를 자세히 검색하시면 비숍박물관, 아쿠아리움, PCC는 애들가진 부모가 거쳐야할 장소라고 되있지만 그러기엔 저희 유리가 너무 어린가 봅니다. 결국 3군데 다 안갔군요 ㅡ.ㅡ;

 

아침 sheraton 조식을 새벽 5시50분에 올라가 대기하다가 정시에 먹기시작했습니다. 15분안에 먹어치우고 확 내려올려고 하니

점원 아주머니가 매우 당황스러워 하시더군요...그래서 짧은 영어로 우리는 하나우마베이 갈거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러니가

So, quickly....어쩌고 저쩌고 하시더군요.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아침 조식은 부페인데 매번 팁을 3-5$정도씩 놓고오다가, self인데 먼팁..하면서 마지막날은 안놓고 왔습니다. 어느게 맞는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self가 맞긴한데, 쥬스,커피등은 와서 따라주고 빈접시도 치워가니까요...  특히 애가 있어서 좀 많이 어지르는

경향도 있고해서 3일동안은 팁을 약간 놓고 갔습니다. 15%까지는 아니었구요.

 

6시 20분 정도 주차장을 갔습니다. 어제 쇼핑한거 다 호텔 룸으로 옮겨놓았고, 차엔 제 선글라스와  하와이는 GPS 잘훔쳐간다는

정보를 듣고선 gps를 트렁크에 두고 거치대는 그냥 앞유리에 거치시켰습니다.

 

그런데........아침에 주차장에 와보니...없습니다. ㅠㅠ  gps, 선글라스...털렸습니다. 흑흑흑. 털린건 털린거고...아침일찍가야

하나우마 베이 주차장을 사용할수 있는데...이건 왠걸...gps가 없으니 가기도 머하고...기분도 나쁘고.................

 

선글라스는 제가 눈이 디옵터가 한쪽은 9.5 한쪽은 8.5 (디옵터는 마이너스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걸 이넘이 왜가져가서

지도 못쓸텐데.....

 

### 강조합니다: 도둑들이 많으니 귀중품은 트렁크에 보관을 해라 -> 이다움카페에 있는 이말은 믿지 마십시오. 귀중품은

                          다 호텔로 들고 드가십시오. 차엔 문열어놔도 가져갈것 없게 만들어 놓는게 정답입니다. ###########

 

오전은 유리와 WIFE와 함께 호텔 풀과 비치에서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호텔 FRONT가서 애기하자고 와이프가 그래서...순간 영어압박이 정말 왔지만, 그래도 둘이서 같이 애기해봤습니다.

보안요원 불러준다고 해서 좀 기다리다가 5분 기다려도 안오길래 깨끗이 잊자 하고, 풀로 가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지나가는 경찰아자씨-_-; 그냥 모른척하고 우리 갈길 갔습니다. (영어의 압박 ~.~) 

 

저희는 조인하와이에 $150불 변상하고, 다른 gps한개 더빌려서  오후 12시조금 넘어서 하나우마 베이 도착하게 일부러 시간맞추었고 그때는 주차장에 차를 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빌린 gps는 좀 구리더군요... 일단 그전사람이 거치대 일부분을

안가져다 주어서...벽면에 기대면서 GPS를 보고 갓고..매우 스트레스였습니다. 거기다가 그 gps는 버전이 다른지...애기하는 사람 목소리도 다르고, gps 초기인식속도가 매우 느렸습니다. 그래도 없는거보단 훨 낳지 하고 고맙게 여기고 사용했습니다.

 

 가다보니 기름이 떨어져갑니다.

그래서 주유를 하러 드갔는데...신용카드를 넣으니 ZIP CODE Digit 5자리를 넣으라는 겁니다.

우리 집주소 우편번호 6자리인건 아는데 기억도 안나고..이넘은 왜 5자리야 생각을 하다가..당황스러워서...

 

그때 갑자기 조인하와이 긴급연락처가 생각나서 아저씨에게 두두두두해서 알아보니 자기 신용카드 확인차원에서 그러는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신용카드로 주유가 안된답니다.  앞에 부스에 가서 일정액 40달라 정도 내고 주유기 번호 말하면, 주유가능하게 풀어주니 주유한후에 거스름돈이 남으면 부스가서 받으면 된다고 하십니다.   아 정말 고마운 정보....속으로 정말 고맙더군요.

여기 주유하는법 글 보고 갔었는데...이런 말 없었습니다. ㅡㅡ;  그리구 제가 미국본토에서 운전해본적이 있는데 거긴 이렇지가 않았었구요.. 미국에 사는 친척 신용카드로 긁어서 그런경우를 못봤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우마 베이로 갔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드가면 먼저 5분인가 10분인가 영화한편보고 입장이 됩니다.

유모차있는 집은 드가는 입구가시면 왼쪽으로 돌아서 내려가서 스시면 됩니다. 안내해줍니다.

 

 

하나우마베이는 위에서 영화보고 아래쪽으로 걸어내려가거나 트롤리를 타고 내려가고 올라오고 할수 있습니다.

내려갈땐 75센트 , 올라올땐 $1로 기억합니다. 말이 좋아 트롤리지...이건 완전..트럭개조해놓은겁니다.

 

 

 아래로 내려오시면 화장실겸 탈의실에서 옷을 바꿔입을수 있고 탈의실엔 남녀쪽 모두 모기가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스노쿨링이 끝난후엔 샤워합니다. 공개 샤워 ~.~

 

 

 

 

 

 저 오고 있는 트럭이 Trolley.

 

트롤리 타고 동영상 한개 올립니다.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 걸어오는사람 한테 속으로 메롱하면서 오면 -_-+

 

트롤리 말이 나왔으니 트롤리 언급하고 넘어가죠.

와이키키 DFS 갤러리아 1층가시면 trolley map을 얻을수 있습니다.

 

 

 

 

저희 같이 애있는 사람들은 pink 라인만 주로 탑니다. pink 라인은 알라모아나와 와이키키만 왔다리 갔다리하고

다른 트롤리를 탈려면 1일권 $25/사람, 4일권 $45를 사서 무제한 아무라인이나 타지만, 핑크라인은 1회 승차당 $2이고 승차권을 살수도 있습니다.  현금 지불하셔도 되구요. 알라모아나하고 와이키키는 이걸로 때우시면 됩니다. 와이키키는 주차의 압박이 있으니 주차비도 비싸구요. 잘 이용하시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핑크라인)

 

1일권정액이 좀 많이 비싼거같아요.  물론 레드라인처럼 전지역 많이 돌면 좋은데...애데리고 못다니죠...

 

오후에는 그냥 여기저기 다니며 정리를 하고 그담날 귀국하였습니다.

 

마무리 하면서 짜투리 정보를 좀 남기죠.

 

하와이 소방차는 노란 소방차~

 

하와이 관광청서 주는 가이드맵. 섬별로 다 이런모양으로 잘되어있습니다. 관광청가서 우편택배비만 본인부담하시면 그냥 보내줍니다.

 

 

먹거리는 알라모아나 센터에도 갔었고, Fook Yuen도 갔습니다.  fook yeun은 여는 time이 있습니다 시간확인하시고 가십시오

너무 늦게가면 엄청 기다립니다. 더군다나 주차장이 협소해 차도 못됍니다. 저희도 겨우 대고 드갔습니다. 5시반인가 6시인가

여는걸로 얼추기억하는데요 저녁은... 시간확인하셔서 그시간 열자마자 가시면 주차도 하실수 있을겁니다.  

 

 

 

 

 

 

 

 

알라모아나 센터 3층 올라가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맵을 잘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구석에서만 이어져있습니다.  

더 자세히 언급하고 싶지만 어제오늘 이거 올리느라 지쳤네요 ~.~

 

 참. 우리 호텔 체크 아웃할때 차털린거 묻더군요..그래서 forget it 했더니..갸우뚱 --; (머 단어가 더이상생각 안나서 잘못들은척 연거푸..덜덜)..신경쓰지말아라 난 이미 잊었다 이말이 영작이 순간 안되더군요 ;;; 

체크아웃해주세요 했떠니. No charge 랍니다 .ㅋㅋ 인터넷 이용 비용 한 5만원이상 번거 같네요. 지들도 미안했나봐요.

사실 여기 호텔들은 주차장에 CCTV가 없는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것도 설치안해놓으면 지들이 변상해주는게 맞는것도

같은데...어쨌든 머 잊었습니다.

호텔에 주차한다고 2일을 애기했는데요..그래서 그에따른 $10/day를 요구받았었구요. 그런데 마지막날 귀국하는날 차를 아침에

돌려주었더니 나갈때 $20 내라하더군요 ㅠㅠ. 마지막날엔 안치나봐요...$20 아끼실려면 그전날 밤에 랜트반납도 좋은것도 같아요. 달러 랜터카는 저녁7시반인가 이후 반납이면 pick up안해주니, 택시비 $10깨질거 생각하면..한 $10 세이빙이군요.

 

마지막으로 아이러브하와이 카페 덕분에 좋은정보 많이 알고 가서 너무 잘다녀왔고, 조인하와이 분들께도 감사말씀드립니다.

정말 길고 장황하게 두서없이 써진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여행하시게될 하와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정보가 들어있었길 바랍니다.

그럼 잘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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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xiaojie | 작성시간 09.07.21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행갈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________^
  • 작성자바람불다 | 작성시간 09.07.22 글솜씨 너무 좋으시네요.^^ 잘 읽었고 많은 도움될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짱돌맨 | 작성시간 09.08.08 정말 여행후기계의 대작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군요.. 의사선생님답게 아주 꼼꼼하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로하!
  • 작성자초록잎 | 작성시간 09.08.12 정말 대단 하세요~^^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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