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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누룽지 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15 첫날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내 금쪽같은 시간들을 차때문에 허비했더니 계속 짜증만 나더라구요. 우린 그나마 뜻밖의 행운으로 잠시나마 기분 좋았어요. 오아후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 사람이 많고 복잡한 관광지다 보니 나도 모르게 예민해지더군요.
평소에 둘다 짜증 잘 안내거든요. 잘 싸우지도 않는 우린데 신행가서 오아후에선 하루에 한번씩은 꼭 싸웠어요. 마우이가 너무 그리웠어요. ㅜ ㅜ 마우이 길이 쉬워서 하와이 별거 아니구나 했는데 오아후에서 이렇게 헤맬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