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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진 작성시간10.06.11 제가 저를 생각해도 쇼핑광인거 맞아요. 이번에 마이애미 갔을때 당일투어로 키웨스트를 갔는데..중심가 거리인 듀얼 스트릿 걸으면서 과부 허벅지 찌르며 인내하듯이,,,,매장에 들어가면 지는거다,,,절대로 지는거다,,,관광할 시간이 4시간밖에 없는데 절대안된다,,,주문 걸면서 다녔더라는,,,,결국 코치매장 걍 슬쩍 둘러보고 사진 몇장찍는걸로 만족을 했었네요. 하와이 2회포함해서 여섯번째 미국관광간다면서 미국에 뭐하러가세요? 질문에 "응...쇼핑하러 가 !!"라고 대답했을정도니....그래두요 미국서 쇼핑안해봤으면 말을하지 말아야 돼요. 맞죠???ㅎㅎ 다른나라 에서는 절제된 쇼핑을 하게되는데 미국쪽만은 예외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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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진 작성시간10.06.11 ㅎㅎㅎ 그래도 쇼핑광아줌마님..따라올 쇼핑쟁이는 없을거에요. 모든 좋은 제품은 다 모이는 나라 미국, 물건이 지천인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또다른 환상적 가격의 제품이 또 눈에 들어올겁니다. 저도2002년에 갔을때는 반코트와 롱코트,(당시환율이 950원..ㅎ) 2007년에 하와이, 뉴욕 갔을때는 주로 청바지하고 썬글라스가(당시 미쏘니 썬글라스 정가 $278인거 $26에 샀지만 아직도 아까워 선물줄 사람 선정을 못하고 모셔두고 있다는,ㅎㅎ) 너무 싸게 느껴지고 눈에 들어오더니 이번엔 면자켓이...휴고보스 자켓포함 세개나 샀더라는..(정가 $498인데 $89에 팔고 있음 사줘야지 어쩌겠어요) 갈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달라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