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섬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페트(Fete)
현대식 아메리칸 레스토랑으로 2022년 제임스비어드어워드에서 베스트쉐프 수상을 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한 레스토랑입니다.
아일랜드 레스토랑인 Murphy's를 가기 위해 차이나타운에 갔는데, 유독 여기만 많이 붐비더라구요.
간판도 심플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겠더라구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 혹시나 하고 물어보니 2인 좌석 가능하다고 하네요. 운이 좋네요 ㅎㅎ
매장은 만석입니다. 카운터 자리까지 꽉 찼네요.
테이블 간격이 다소 좁은편입니다.
요리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우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페트의 쉐프 마이이가 2022년에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유명해진 곳이라고 하네요.
메뉴 입니다.
하와이 로컬 식재료를 기반으로 하고, 어디서 재료를 공급받는지 파트너 업체를 다 적어두었네요.
가격대도 하와이 기준으로 보면 합리적입니다.
Basil Caesar $15
샐러드. 튀긴 샬롯이 올라가는데 보기도 좋고 식감도 좋네요.
Cioppino Soup $14
토마토 스프인데 약간 매콤합니다. 토스트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네요.
Local I'a Market Fish
메인으로 주문한 생선요리 입니다. 케일과 아스파라거스 으깬 감자가 크림소스와 함게 제공이 됩니다.
양도 충분해서 두명이서 나누어서 먹었어요.
식사를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미니 정원.
벽돌 장식으로 웬지 뉴욕 브로클린 같은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ㅎㅎ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도 여전히 빈자리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하와이 출신의 쉐프가 로컬 식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페트(Fete)
하와이 여행을 한다면 한번쯤 들려서 식사를 해보셔도 괜찮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