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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하와이) 섬 3일간 여행하기....

작성자Kenneth|작성시간06.07.08|조회수7,787 목록 댓글 0

☆빅아일랜드(하와이)섬☆

 

빅 아일랜드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오직 하루라면, 자명종 시계를 아침 일찍으로 맞추어 놓자. 하와이의 빅 아일랜드를 일주하기 위해서는 200마일 이상을 여행하기 위한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11번 루트는 이 섬의 남쪽 절반을 커버하고 19번 루트는 북쪽을 통과하여 섬 한바퀴를 돌게 된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하와이의 화산 국립공원으로 향하는데 이곳이 이 섬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전설적인 화산의 여신 펠레가 열정적으로 창조하고 있는 이곳에서 신성한 경관과 거대한 자연의 소리를 듣게 된다.

펠레의 분노가 회색 연기로 솟아 오르는 칼데라에서 우거진 열대 수풀까지 이 국립 공원은 태고의 신비가 계속되고 있는 듯하다. 이 국립 공원에서 다시 한번 조물주의 위대한 능력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은 하와이의 가장 활동적인 화산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화산이기도 하다. 국립 공원 안에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드라이브 코스가 마련되어 있고 150마일의 하이킹 코스와 야영장, 관광객 센터, 박물관, 관측소, 아트 센터 등이 있으므로 꼭 들러 볼만하다
.

와이메아 코알라 지역은 파니올로라 불리는 하와이 카우보이로 유명한 곳이다. 와이메아시는 또한 카무엘라(Kamuela)라고 알려져 있는데 파커 농장이 있다.
파커 농장은 미국에서 가장 큰 농장이기도 하다. 이 멋진 농장 부지는 코할라 산등성이(5,505피트)위로 뻗어 19세기의 화려한 도시였던 하위(Hawi)까지 이어진다. 호노카아(Honokaa)와 힐로(Hilo) 사이에 위치한 힐로-하마쿠아(Hilo-Hamakua) 전통 해안은 아름다운 사잇길과 폭포 그리고 과거의 사탕 수수 재배지와 농장 마을을 따라 달리도록 된 45마일 드라이브(19번 고속도로) 코스이다. 수 년 전만 해도 거대한 설탕 농장을 볼 수 있었는데 설탕 산업은 100년 이상 이 지역의 역사와 경제, 문화의 기초가 되었다.

열대 힐로는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의 입구로 바다에서 웅장한
마우나 케아(Mauna Kea, 13,796피트)의 기슭에 이르기까지 경이로운 장면을 연출하는 곳이다. 이국적인 열대의 꽃들이 힐로 남쪽에서 푸나의 꽃 재배지역까지 활짝 피어 있다. 자연 정원과 농장, 종묘실의 대부분은 관광객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빅 아일랜드의 북쪽과 남쪽을 나누어 탐험해 보자. 북쪽 코스를 좀더 즐길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배려하자. 와이피오(Waipio) 계곡 전망대에 들러 경치를 감상해 보자. 2000피트 계곡의 바닥 아래로 떨어지는 절벽은 아찔하기만 하다. 원주민들이 정착한 이후에 와이피오 계곡은 타로 재배 농장의 중심지가 되었다. ‘미국의 도시(Main Street, USA town)’로 지정된 호노카아(Honokaa)는 많은 역사적 건물들이 있어 전세계의 예술가들과 사진 작가들이 찾고 있다. 파아우일로(Paauilo)시는 플랜테이션 사회의 축소판이다. 칼로파 주립 공원(Kalopa State Park)은 자연 애호가들의 파라다이스이며 라우파호에호에 기차 박물관도 놓치지 말고 들러 보자.
하와이의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아카카 폭포는 호노무 시내 바로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남들이 모두 가는 루트를 과감히 벗어나 해안을 따라 굽이굽이 4마일에 걸쳐 펼쳐져 있는 오노메아 경관 루트를 선택해 보자. 힐로에 이르면 농부의 장터를 찾아가 이국적인 열대 과일과 야채, 꽃들을 둘러보고 시골 가정에서 직접 만든 따뜻한 음식들을 맛보자. 힐로 시내는 새로운 활력의 기운이 넘치고 있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식당과 하와이산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즐비하다
.

라이만 하우스 기념 박물관(Lyman House Memorial Museum) 방문은 초기 선교사들의 빅 아일랜드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아주 드문 기회다. 빅 아일랜드 남쪽은 전혀 다른 절경을 선보인다. 코나의 기슭에는 전세계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코나 커피가 생산되고 이곳의 많은 농장들이 관광객들에게 커피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코나에서 카우 구역으로 이동해 감에 따라 커피 농장보다 차츰 마카데미아 너트 농장이 많이 눈에 들어온다. 열대 식물 보존 구역과 농장, 낙농가와 한때 사탕수수 재배지였으나 현재는 작고 다양한 농작물 재배지로 전환된 광대한 들판을 지나면서 지형과 식물군의 변화가 현저하게 나타나는데 바로 이곳이 하와이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임을 실감케 된다. 칼라에는 사우스 포인트라고도 불리며 지리학적으로 미합중국의 최남단으로 최초의 폴리네시안 항해가들이 이곳에 정착했다고 한다. 이곳에는 아직도 절벽 안으로 움푹 파여 들어간 구멍들을 볼 수 있는데 오래 전 낚시꾼들이 카누를 물 위에 진수시키던 장소라고 한다.

 

여행의 깊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날이다. 하와이의 많은 사적지 중의 한 곳에 들러 하와이 원주민의 문화를 배워 보자. 코나의 케알라케쿠아(11번 고속도로)에 있는 코나 역사관 방문을 시작으로 기독교 이전의 도피 장소였으며 현재 1700년대 모습으로 복원된 푸우호나우 국립 사적지(Puuhonua O Honaunau National Historical Park)를 방문해 보자. 비치 도구들을 챙겨 케알라케쿠아 해저 주립공원(Kealakekua Underwater State Park)에서 스노클링을 즐겨보자.
코알라 해안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아름다운 비치들과 만만치 않은 골프 코스들의 북쪽으로 푸우코홀라 국립 사적지(Puukohola National Historic Site, 270번 고속도로, 카와이하에 근처)가 있다. 카메하메하 대왕이 1791년 건립한 이 거대한 성전은 현재까지도 하와이 문화의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라파카히 주립공원(Lapakahi State Park)은 부분적으로 600년 전통의 하와이 해변 주택을 복원한 것이다. 용암바위에 새겨져 있는 암벽 조각과 고대 상형 문자들이 푸아코와 와이콜로아 리조트 근처에서 많이 발견된다.

 

카메하메하 대왕은 하와이 최초 국립 사적지로 지정된 모오키니 루아키니 헤이아우(Mookini Luakini Heiau)의 바로 서쪽의 북 코할라에서 출생했다.(우폴루 비행장 쪽) 원래 금을 입혀 만든 카메하메하 동상은 카파아우의 과거 법원이었던 곳 앞에 세워져 있다.(새로운 카메하메하 동상은 힐로 만에 위치해 있다.) 고속도로를 따라 카파아우를 지나 끝까지 가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 중의 하나인 폴롤루 계곡 전망대(Polol? Valley Lookout)가 나온다.
이 섬의 윈워드(Windward) 방향으로 또 하나 인기있는 곳이 푸나 구역이다. 용암나무 주립공원(132번 고속도로), 메켄지 공원(Mackenzie Park, 137번 고속도로) 그리고 해안의 카포호(Kapoho), 포호이키(Pohoiki) 등은 빼놓지 않고 들러야 할 곳이다. 그리고 독특하고 유명한 검은색 모래 비치(흑사장)를 보고 싶다면 푸날루루 비치 공원(Punaluu Beach Park)에 들러보자.

 

#자료출처 : 하와이관광청(gohawai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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