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람을 잡아먹는 나쁜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와 동물들을 잡아가자 용감한 사냥꾼이 산속에 호랑이를 잡으려고 들어간다. 하지만 힘쎈호랑이에게 당하고는 꾀를 내어 함정을 파둔다. 돼지가 지나가려다가 친구들이 알려줘 함정에 빠지는걸 모면하지만 호랑이는 친구들이 알려주는대로 갔다가 함정에 빠진다. 혼자서 나오려고 애를 쓰지만 나올수 없다. 마침 나무하러가던 돌쇠가 호랑이를 발견하고는 호랑이의 딱한 사정을 듣고 구해준다. 함정에서 나온 호랑이는 조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구해준 돌쇠를 잡아먹게다하니. 억울한 돌쇠는 나무에게 황소에게 재판을 청하지만 사람들이 은혜를 모른다며 호랑이의 손을 들어준다. 호랑이는 웃으며 잡아먹으려는 순간. 마지막으로 토끼가 지나다가 이광경을 보고는 명재판을 벌이는데...
자 토끼는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은혜모르는 호랑이는 어떻게 될까요?
<작품특징>
2003년 초연. 1인인형극. 국악과 어울어진 한마당.
춘천인형극축제 출품작
광주빛고을인형극제 초청작
광주국화꽃축제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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