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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연수 교실

비오는 날 운전하는 요령

작성자안재연 강사|작성시간12.08.21|조회수353 목록 댓글 0

 

 

1.평상시 보다 20~ 50% 감속운행을 하여야합니다

비가 올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를 줄여 운전하는 것이다. 비가 오는 도로는 일반도로에 비해 미끄럽기 때문에 제동거리가 길어지게 된다. 제동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은 그 만큼 사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항상 전조등을 키고 운전을 합니다

전조등은 운전자 본인의 시야확보 뿐만이 아니라 상대 운전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만큼 상대방 운전자와 보행자의 눈에 쉽게 띄어 사고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3.충분한 차간거리를 확보합니다

빗길 운전시 차간거리를 평소보다 길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빗길의 경우 제동거리가 길어질 뿐만 아니라 평상시 보다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감속운전과 함께 충분한 차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4.타이어 수막현상에 주의해야합니다

수막현상은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하지 않고 차가 물 위에 떠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럴 경우 차량이 조종성을 잃게 되고 급제동 할 경우에는 제동이 전혀 걸리지 않아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빗길 급제동이나 급가속은 피해야 합니다

 


5.와이퍼 블레이드를 점검합니다


와이퍼 블레이드는 와이퍼에 달린 고무날을 말합니다

고무는 온도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겨울을 보내면서 심하게 닳아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블레이드를 점검하고, 필요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6.타이어 공기압 체크합니다


여름 장마철은 한낮과 야간의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타이어가 수축 팽창을 반복하면서 공기가 빠져나가게 된다. 이로 인해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여느 때보다 자주 해야 합니다

젖은 빗길에서의 타이어 접지력과 제동력은 일반 도로에서 보다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타이어의 마모 상태를 체크한 뒤, 마모가 심하면 타이어를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타이어 공기압을 지닌 타이어가 빗물 배수도 잘 되어 수막현상의 예방법이기도 합니다


 

7.배터리를 점검합니다


비가오면 평상시 보다 에어컨이나 전조등·와이퍼 등의 작동으로 전기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방전되는 일이 없도록 평상 시 관리가 필요합니다

외부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배터리는 더 큰 부하를 받게 되어 성능 저하나 사용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8.1차로 주행을 피하고 낙석주의 구간은 가급적 돌아갑니다


비가 오는 날은 도로의 모든 환경이 평소보다 열악합니다

자신의 운전기술을 과신하지 말고 도로 상황에 맞는 안전하고 침착한 운전행동이 필요합니다

비가 오는 날은 마주 오는 차량이 미끄러져 정면 충돌할 위험성이 있는 1차로 주행은 가급적 피합니다
1차선은 수막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차선이기도 합니다(고속도로에서..)
낙석주의 구간도 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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