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를 위로하는 날

작성자박사|작성시간26.06.22|조회수8 목록 댓글 0

                         이 해인 수녀님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 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꾸러움에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괞찮아 괞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적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마음

활짝 웃어 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 이라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