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이자 토요일
북한산 노적봉산행을 하였습니다.
김홍배가 북한산을 본격적으로 다닌지 20여년이 넘지만
이명순 최서인 양금진동생등은 내년이면 함께한지 20년지기들이고
권영순도 15년이 임화정도 10년이 되가고....
시간은 어쩔수없는지 올해 팔순생일을 맞이하니 북한산과도 본의아니게 거리가 생기게되고
친구들이 모두 예전과는 다르니 활동량도 적어지고 안전한 산책길을 선호하게되나봅니다.
김홍배도 일정이 없는날 주 3회정도는 접근성이 좋고 편한 봉산 봉수대왕복코스로 다니다보니 북한산산행이 점점 어려워지고...
지난주 번개산행식으로 팔순기념산행 함하자하니 오래전 북한산 전사들이 기꺼이 한자리에 모였고...
오전10시 산성 보라카페에서 만나니 많이반가웠습니다
보라사장 정복자도 만나고
더운날 중흥사뒤로해 노적능선타고 노적봉 동봉오르는일이 조금은 벅찼지만
오랬동안 호홉을 함께한 동지들과 함께 무난히 정상에올라 오랜만에 성취감의 행복맛을 보았습니다
하산시간이 조금 늦었지만 시원한 북한산계곡물에 족욕으로 피로도풀고
새단장한 산들에건강밥상집에서 막걸리곁들인 저녁식사와 보라카페에서의 생강차로 마무리까지...
오전에 참석했돈 조성휘 친구가 끝까지 함께못하고 먼저 가버려 서운했지만
뒤풀이에 참석한 최서인 고맙고 이명순 양급진 임화정 권영순 모두가 고맙습니다
깜짝 이벤트로 팔순산행축하 프랭카드제작해 김홍배를 깜짝 놀래킨 권영순 특히 고맙고
개인사정등으로 함께못한 여러동지들도 조만간 북한산에서 함 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월1회정도는 북한산산행을 정기적으로 했음 하는 바램들이 있어 연구해보겠구요...
사진은 카페공유분외에도 개인사진등 단톡방에 추후 올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