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지의 충격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이 “체간(体幹)러닝”
체간(体幹)이란 몸의 동체(胴体)부분을 뜻하는 어깨에서 골반까지의 부위를 말하며
달리기에 있어 “체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체간 러닝”이 어떤 것이냐 하면,
달릴 때 착지하는 순간 지면으로부터 충격을 받게 되어 그 반작용으로 “에너지(탄력)”가
생기며 이를 잘 활용하는 달리기가 “체간 러닝”입니다.
착지순간 지면에서 얻어지는 “에너지(탄력)”를 이어가는 동작에 잘 활용하게 되면 편하게
빨리 몸을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게 됩니다.
발과 다리로 지면을 강하게 밀지 않아도 지면에 발이 닿는 순간 몸이 앞으로 나갑니다.
“체간 러닝”의 4가지 포인트
1) 견갑골(肩甲骨)을 잘 움직여야 하며
2) 골반을 앞으로 밀며 가볍게 움직여 달려야하고
3) 착지한 다리에 몸이 수직으로 실려야 하며
4) 배, 골반 등 “체간” 근육을 의식하며 달려야한다.
이상 4가지 포인트를 의식하고 달리면 주력(走力)이 크게 향상됩니다.
쉽게 지치거나 기록이 향상되지 않아 고민하는 분은 꼭 “체간(体幹)러닝”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체간 러닝의 4대 장점」
1) 달리기가 쉽고 편해지며 피로해지지 않는다.
착지의 충격으로 지면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활용하여
달리기 때문에 달리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지면을 차지 않아도 자연히 몸이 앞으로 나가게 되며 몸이 가벼워집니다.
2) 스피드가 붙어 기록이 좋아집니다.
다리 근육만이 아니라, 복부, 골반, 허리 등의 근육을 총 동원하여
달리기 때문에 움직임이 “다이나믹”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보폭이 넓어져
무리 없이 속도가 빨라지며 어렵지 않게 기록도 좋아집니다.
3) 다리의 부담이 감소되어 부상을 예방합니다.
착지할 때 생기는 충격(하중)은 체중의 약 3배가 되나 “체간 러닝”은
이를 체간의 근육들로 받혀줍니다.
따라서 무릎이나 발목, 허리의 부담이 줄어들어 통증이나 부상의 위험을
줄이게 됩니다.
4) 체중감소의 효과가 큽니다.
신체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부분은 “근육”이며 “체간”부위에
있는 근육들을 잘 사용하면 “에너지” 소비량도 커집니다.
체중을 줄이려고 달리는 사람에게는 “체간 러닝”이 효과적인 요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
◎ “다리로만 달리면”
지면으로 부터의 힘을 이용할 수 없으며
착지할 때 “브레이크”가 걸려 오래 달리면
피로해지며 무릎과 허리 등 특정 부분에 부담이 갑니다.
◎ “체간(体幹)” 달리기에서는
팔을 흔들 때 견갑골(肩甲骨)의 움직임이 골반으로 연결되고 골반의
움직임에 연동(連動)하여 다리가 자연히 앞으로 나가게 되며 착지한
발에 몸이 수직으로 실려 지면으로 부터의 “에너지(탄력)”를
“체간”근육으로 잡는 순간 이를 “추진력”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의식하지 않아도 이상적인 폼이 잡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