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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온 글이 도움이 되시길...
8월 20일/21일 개최 되었던 부산 썸머대회는 많은 비가 내리는 주로에서 밤새 달려야 했다. 대부분의 주자들 모두는 마라톤화와 함께 완전히 물이 질퍽대는 주로에서 발은 붓고 물이 흥건한 신발속에서 물집 발생의 염려속에서 달렸으리라 생각된다.
대부분의 주자들께서 아시는 일이겠지만 양말은 두꺼울수록 양말 속의 올도 많이 층이 생겨 젖은 상태에서는 족저근 부근을 상당히 자극하여 벌겋게 변하면서 물집이 발생할 수있다. 발이 젖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물기를 제거해도 이미 피부에 침투된 수분을 건조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라 테이핑을 해도 1-2km정도 가면 밀려서 발바닥 아래로 밀려버린다. 결국은 자꾸만 물집 발생의 염려때문에 주행하다말고 조치하다보면 바란스도 무너지고 두서너번 반복 조치하면 20-30분은 족히 지나가 버린다.
비가 오려고 할때 조치는 ;
1. 발가락을 전부 테이핑하거나 본인 스스로가 자주 발생하는 부분에 테이핑을 사전에 부착한다. 2. 주행중 비가 내려서 발이 붓기 시작하면 부드러웠던 양말도 피부를 자극하므로 이때는 양말을 뒤집어 착용한다. 3. 스타킹을 신고 다시 양말을 신는다. 4. 발가락 양말을 사전에 신는다. 발가락 양말은 발가락끼리 전체적인 자체의 접촉을 방지하고 보호하므로 그만큼 방지하거나 지연시킬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올의 상태에 따라 피부와의 접촉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다.
두꺼운 양말은 발바닥과 발목 부분의 두께가 다르며, 올 자체가 상이하여 양말속에 올들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들이 젖으면 무척 족저근 부근을 자극하여 피부를 손상시키며 물집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양말은 어떤 경우가 되었건 발가락 부분부터 발목부분까지 올이 같은 것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또한 빗속에서 달리다 양말로 인한 자극이 있을때는 즉시 뒤집어 신으시기 바랍니다.
월야 윤 장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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