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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옥선주(한국전통민속주)

작성자drdol(돌박사)|작성시간10.09.14|조회수429 목록 댓글 0

                 

                 옥선주(한국전통민속주)

 

   56번 국도의 솔치 고개를 넘으면 서석면 어론이다. 풍암리로 가기전에 용두안대교 앞 삼거리에서 444번 도로로 강을 따라 내려가야 하는데 방가대 끝자락은 제방이 생기면서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말이라 한다. 새말에는 ‘옥선주’가 자리잡고있다.  한국 전통식품 명인 제24호로 지정된 한국 전통 민속주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조선시대 전주 이씨 가문의 이용필은 두 분의 어버이를 모시고 살았다. 고종 38년 농촌에 괴질이 돌았고 두 어버이도 이 괴질에 걸렸다. 효자인 이용필은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흐르는 피를 먹이고 허벅지 살을 베어내어 봉양하였다고 한다. 효성이 지극했던지 부모님은 장수하셨으니. 이 소문을 들은 임금은 효자 포상과 통상대부 정3품 벼슬을 하사하였다. 이에 이용필은 가주(家酒)인 ‘옥촉서 약소주’를 진상하고 부인의 함자를 따서 ‘옥선주’로 이름을 붙였다.   그 후 후손들은 가주의 비법을 전수하여 ‘옥선주’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옥선주를 빚는 데는 강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수수, 쌀과 누룩 그리고 자연산 갈근과 당귀로 함께 술을 빚는데 강원도 청정지역의 130M 천연암반수를 사용한다. 40%라는 알코올 함량에도 불구하 순하게 넘어가며 입 안 가득 청량감을 전해준다. 또 달콤쌉싸름하고 뒤끝이 깨끗하다.

 옥선주는 1976년부터 본격시험제조에 들어가서 1997년에 강원도특산품으로 지정받으면서 생산판매 되고 있다.

 홍천의 옥수수를 주원료로 각종 한약재를 첨가하여 순곡100%로 증류시켜 빚어낸 증류소주로서 연갈색을 디고 있는 이술은 일반 양주와도 견주어 손색이 없으며 향이 독특하고 숙취를 느끼지 않는 한국전통민속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상품의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하여 아래 주소를 남긴다.

                         http://oksun.co.kr/sub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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