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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예레미야 29:11-13)

작성자만민은총|작성시간17.01.15|조회수430 목록 댓글 0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예레미야 29:11-13)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들어 첫 번 교역자회의로 모였는데 사회하는 목사님이 예배시간이 되기 전에 앞에 나오더니 준비찬송 하겠습니다. 하고 부른 찬송이 492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 ’

다음은 480장 하시겠습니다. ‘천국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계속해서 장례식 찬송을 불러 우리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목사님들이 속으로 이게 머야 하면서 뜨악해 했는데...

저는 우리가 사는 날이 아침 안개 같으니 주님 만날 그 날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겠다, 생각하고... ,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그런 마음을 가졌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예레미야 29장은 바벨론 포로들에게 보내는 예레미야의 편지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귀족들은 만몀이나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 당시 왕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갔습니다. 백성들은 세계여러 나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들은 절망의 심연에 빠졌습니다.  그 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이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죠. 오늘 말씀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첫째,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 했습니다. (11)

11절 말씀을 표준 새 번역에는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는 일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재앙을 당하듯이 우리 삶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살아갈 힘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를 향한 나의 계획은 재앙이 아니다. 너희가 번영하는 것이 너를 향한 내 계획이다하고 말씀하십니다.

 

타던 차가 이상하면 정비소에 가야 합니다. 차를 점검해 보면 어디에 고장이 났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교회 전기가 좀 문제가 있어서 기사를 불러 점검을 했습니다. 전기 차단기가 종종 내려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온 전기기사는 누전 문제라고 했습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것은 누전 때문이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차단기를 교체하여 고쳤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무슨 문제가 있을 때는 하나님 앞에서 내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것이 없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예배는 제대로 드리는지, 기도는 제대로 하는지, 언행심사에 문제는 없는지, 헌금생활은 제대로 하는지, ....

 

제가 아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천사같이 순수한 분인데 아들은 상고를 나와서 증권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얼굴도 잘 생기고 믿음생활도 자기 나름대로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 가정에 심방을 갔더니 권사님이 목사님 우리 아들 불러서 십일조 하라고 해 주세요.’ 해서 아니 권사님, 그건 권사님이 말씀하셔야지요.’ 했더니 내 말은 듣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주일날 그 청년, 별명이 뺑덕인 그 청년을 불러서 엄마가 그러는데, 십일조를 하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하겠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 청년 월급이 좀 많았거든요. 십일조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보니 제대로 하지를 않았습니다. 몇 달이 지난 후, 그 뺑덕이가 담임목사실로 왔더라고요. ‘목사님, 저 앞으로 십일조 할 거예요.’ ‘왜 무슨 일이 있었어요?’ 며칠 전에 교통사고가 났는데 엄청 대형 사고가 났고 차는 완전 폐차를 했고 35백만원이 날라 갔다고... 그런데 자신은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께 약속하고도 십일조도 안하고... 그 약속이 생각나서 엄청 놀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 했습니다. 여기 평안이라는 말은 번영이요 행복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교통사고를 통해 하시는 말씀은 그 청년에게 재앙이 아니라 번영과 행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후로 그 청년은 십일조 잘하고 하는 일마다 잘되어 예쁘고 믿음 좋은 아가씨 만나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 아들이 다섯 살 때 어느 주일날 제 방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어 동균이가 웬 일이냐?’ ‘목사님 만나러 왔습니다.’ ‘무슨 일인데?’ ‘목사님 보러 왔습니다.’ 하면서 제게 안겨왔습니다. 제가 안고 축복 기도 해 주었습니다.

 

둘째,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11)

오늘의 말씀의 배경, 삶의 자리는 유다왕국이 바벨론의 침략으로 수도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왕은 두 눈이 뽑혀 쇠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가던 때였습니다. 참담하고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유다왕국의 왕비와 공주들은 적군의 노리개가 되고 귀족들 만 명은 포로가 되어 끌려가던 암담한 때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너희를 향한 나의 계획은 미래에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절망적일 때, 하나님의 생각은 다시 희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희망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약속에 그 근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희망인 것입니다. 29:10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하나님의 약속은 70년이 지나면 포로에서 해방되어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약속, 하나님의 말씀이 희망입니다.

 

2017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 상황이 혼란하고 절망적입니다. 대통령은 탄핵을 당했고, 정치하는 사람은 민생을 외면하고 정권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은 우리나라를 겁박하고 위협합니다. 북한은 핵으로 우리에게 위협과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치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은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를 주시고 희망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시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70년이 지나면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세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희망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어떤 아들이 자기의 유산을 받아 외국에 나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그 유산을 허랑방탕하여 다 날리고 거지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다시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버지께 희망을 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집나갔던 아들이 돌아오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시 아들의 자리로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아들의 옷을 다시 입히고 신발을 신깁니다. 손에 인장 반지를 끼워 줍니다. 아들의 지위를 회복시켜 주었던 것입니다.

 

회복의 조건은 단 하나입니다. 아버지께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질병에서 회복시켜 건강하게 해 주겠다고 하십니다. 가난에서 회복하여 번영하게 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귀 있는 성도들은 이 말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잃어버린 기업을 회복시켜 주시고 자녀를 회복시켜 주시고,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재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했습니다. (딤전 6:17)

 

세상 사람들은 사람을 믿으며 혈육에 그 소망을 두고 삽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했습니다. 하나님은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예레미야17:5-8)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 소망이 우리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형통하고 영광스럽게 됩니다.

 

가난하고 질병으로 앞날이 불안하던 우리가 주님을 바라고 소망을 두었던 여러분의 지난날들을 회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진정 우리의 희망이 되십니다.

 

셋째,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기도하면 들어주겠다는 것입니다. (12-13)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축복의 길이 아니라 재앙의 길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살길이 열리고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시골에 사는 아이가 마당에서 헛간으로 뛰어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멈춰!!" 아들이 그 순간 뛰는 것을 멈췄습니다. 아이 앞길에, 뛰면서 밟으려고 했던 바로 그곳에, 독사가, 방울뱀이 있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소리를 질러서 목숨을 구했습니다. 어머니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면 아들은 독사를 밟았을 것이고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나의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고 도움을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을 하나님께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입니다. 그 때 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은혜를 받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헨리 나우엔의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그는 중세기 어떤 수도사의 얘기를 인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노련하고 존경받는 수도사 한 사람이 젊은 수도사의 교육을 막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좀 건방지고 교만한 구석이 있는 젊은 수도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 그는 흙을 만지면서 이런 대화를 나눕니다. 아주 견고하고 딱딱한 흙을 만지면서 젊은 수도사에게, “여보게, 여기 물 좀 붓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젊은 수도사는 물을 부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흙으로 스며드는 것이 아니라 딱딱한 흙이라서 그냥 옆으로 흘러내리고 맙니다. 노련한 수도사는 이 딱딱한 흙은 물을 받지 못하네라고 말하면서 옆에 있는 망치를 집어들더니 그 딱딱한 흙덩이를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후에 젊은 수도사에게 다시 물을 부어 보라고 합니다. 젊은 수도사가 부서져서 부드러워진 그 흙 속에 물을 붓자 그 물이 흙을 응고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수도사는 웃으면서 말합니다. “여기다가 말이야. 씨를 뿌리면 틀림없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이 아니겠나?

 

우리는 이것을 수도하는 사람들은 깨어짐의 영성의 법칙이라고 말하지.” 깨어짐의 영성의 법칙이란 내가 깨어지고 내가 부서질 때 하나님은 거기서 기뻐하는 꽃과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열매를 위하여 아름다운 꽃을 위하여 때로 하나님이 나를 깨부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원망하기보다 하나님, 깨뜨리세요. 깨뜨리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에 응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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