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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마가복음 5:35-43)

작성자만민은총|작성시간18.11.25|조회수310 목록 댓글 0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마가복음 5:35-43)

 

야이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회당장입니다. 오늘날 목사와 같습니다. 그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깊은 병에 걸렸습니다. 온갖 약을 쓰고 용하다는 의원을 다 불러서 딸을 고쳐보려고 했습니다. 회당장이 예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가 예수께 나아왔습니다. 예수를 보고 그 발 앞에 엎드려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제 어린 딸이 죽어갑니다. 제발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그 아이가 병이 낫고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와 함께 가셨습니다. 가는 도중에 야이로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말했습니다. “따님이 죽었습니다. 선생님께 더 이상 폐 끼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 말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예수께서 그 집에 들어가셔서 사람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시고 아이의 부모와 함께 있는 제자들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아이의 손을 잡고는 아이에게 달리다굼!” 하셨습니다. 이 말은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는 뜻입니다. 그러자 곧 아이가 일어나더니 걸어 다녔습니다. 이 소녀는 열두 살이었습니다.

 

첫째, 어려운 일이 있으면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야이로는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예수님을 찾았습니다.(5:22) 사랑하는 어린 딸이 병들었을 때, 야이로는 좋다는 약을 사다 먹이고 용하다는 의원을 찾아서 병을 고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낫지를 않았습니다. 그 야이로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모든 병자들을 고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야이로는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간절하게 내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살려주세요. 하고 빌었습니다.(5:22-23) 개역성경에는 많이 간구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우리 딸 좀 살려 주세요. 예수님 우리 딸 좀 제발 살려 주세요. 예수님 제발 제발..” 간절히 구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문제들에 대한 해답도 있습니다. 해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으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해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문제 해결의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을 찾아가야 합니다.

 

오래전에 신학교 교수님의 부인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무슨 일이냐니까 ... 교회를 이전해야 하는데 돈이 부족하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왜 나를 찾아왔느냐고 물었습니다. 교회 이전 문제로 기도하고 있는데 기도하는 중에 최목사님을 만나라는 감동이 와서 왔다고 했습니다. 난감한 일이었습니다. 얼마가 필요하냐니까 18천만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서류를 하나 만들어라. 교회 입지조건 자금조달계획..그 서류를 가지고 동기간처럼 지내는 연회총무를 만나서 도와 달라고 했더니 막 웃더라고요.. 힘드는 일이라고..여러번 찾아가서 만나서 부탁하고 안된다는 것을 부탁하고... 결국 연회에서 12천 지방회에서 6천만원 지원하여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 전도사님은 어려운 문제들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기도 중에 성령의 감동으로 내가 떠올랐고 바로 찾아왔습니다. 제가 모든 자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저는 문제의 해결사 키맨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찾으면 예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나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29:13)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아하시야가 왕궁 베란다에서 떨어져서 크게 다쳤습니다. 그는 사자를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의 선지자에게 이 병이 낫겠나 하고 물어보라 했습니다. 사자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만났습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에그론의 신에게 물으러 가느냐?"(열왕기하1:3) 이스라엘 왕이 책망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데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다른 신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데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다른 것에게 물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신데도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않고 다른 것에 도움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을 찾아야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합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에그론의 신에게 물으러 가느냐?"(열왕기하1:3) 이 음성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간절히 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36)

야이로가 예수님께 그 딸의 병을 고쳐달라고 간절히 구하고 있을 때 집에서 기별이 왔습니다. 딸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야이로는 비통하고 참담하고 허탈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딸을 살려 달라고 그렇게 매달렸는데, 살려 달라고 그렇게 애원했는데 죽었다는 기별을 받았던 것입니다.

, 이제 모든 것이 끝나 버렸구나. 그 딸이 죽었습니다. 그가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하셨습니다.

 

두려운 일이 있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을 가져라인간의 기준에서 보면, 상식과 경험으로 보면 이제 모든 것이 끝나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끝났다고 생각할 때 다시 시작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한 수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친구 목사님이 전도사 시절에 제주도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밤중에 집사님이 다급한 목소리로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집사님이 울면서 전도사님 우리 아이가 죽었습니다. 좀 살려 주세요...’ ‘내가 죽은 사람을 어떻게 살려 줍니까? 집사님, 제가 살릴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집사님은 막무가내로 그래도 살려주세요. 예수님도 죽은 아이를 살려주시지 않았습니까?’ 이 집사님은 전도사님이 예수님의 동생이라도 되는 듯 합니다.

 

집사님과 함께 집사님의 집에 갔습니다. 아이는 죽어서 싸늘한 시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스스로 고백하기를 자기는 믿음이 없고 기도한다고 아이가 다시 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 목사님은 신학교 다닐 때 나와 좀 친하게 지냈던 사람입니다. 나이는 내가 한 살 많았는데 해군사관학교 다니다가 자퇴하고 신학교에 온 분입니다. 신학교에서 나를 만나면 나 맥주 한잔 사 줘요.. 하던 사람입니다. 신학교에 이런 학생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도사님에게 아들이 죽은 집사님이 살려 달라고 하니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 집사님은 남편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데 아들을 데려가시면 어떻게 삽니까? 하나님 이 아이를 살려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살아나라.. 살아나라..’ 아 그랬더니 죽었던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할렐루야!

 

그 목사님 말대로 아이가 살아난 것은 그 어머니의 믿음 때문입니다. 아이가 죽었다는 절망 속에서 집사님은 이 땅의 예수님의 종, 전도사님을 찾아왔고, 하나님이 그 믿음을 가상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이 오시면 죽었던 아이가 다시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집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시끄럽게 울고 있었습니다.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냥 당일에 매장을 합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찌하여 떠들며 울고 있느냐? 아이가 잔다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이 무슨 소린가? 아이가 방금 죽었는데.. 성경에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비웃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와 제자들 두셋을 데리시고 그 아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이 그 아이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소녀야 일어나라 하는 아람 방언입니다. 그러자 아이가 일어나서 걸었습니다. 사람들이 매우 놀랐습니다.

 

예수님은 종종 중요한 순간에 아람어를 사용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는 말씀은 시편 22편의 말씀을 아람어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주 중요한 이 순간에 달리다굼 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람어는 이스라엘의 조상의 언어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쓰던 언어입니다. 신명기26:5에 보면 우리 조상은 유리하던 아람사람이었습니다. 하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의 깊은곳, 영혼 깊은곳을 터치하는 말씀입니다. 의식의 세계 밑바닥에 있는, 영혼의 가장 깊은 곳, 어린 아이의 영, 스피릿에 하시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영에 전달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의 영으로 들으면 감응이 일어납니다. 영으로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선포되는 말씀을 성령으로 들을 때 치유가 일어납니다.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안암교회 전도사로 있었습니다. 나는 중고등부 담당이었고 심방을 담당하는 전도사님이 있었습니다. 김 전도사님이 새벽기도를 하고 나오다가 소예배실 기둥에 눈이 부딪혔는데 그 눈이 큰 상처를 입고 한쪽 눈이 실명을 했습니다. 전도사님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그 눈은 그대로였습니다. 다음날 부흥회를 하는데 강사목사님이 설교를 하다가 갑자기 새벽기도하고 가다가 눈을 다친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간 고쳐 주셨습니다. 그 전도사님이 아멘... 하면서 두 손을 높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전도사님의 눈이 치료되었습니다. 다시 정상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도사님은 지금 목사가 되었고 지금은 인천 평화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탈북형제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경은 죽은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다시 살아날 것이라 했습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5:25)했습니다.

 

그 주님은 나인성으로 가시다가 한 장례행렬을 멈추었습니다. 그 장례식은 한 청년이 죽어... 에수님이 그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 일어나라 하셨습니다. 그러자 죽었던 그 청년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은 죽은지 나흘이 되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나사로야 나오너라... 히셔서 죽은 나사로를 살려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영혼이 살아나고 육신의 질병도 고침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 달리다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제대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 사정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죽었던 아이가 살듯이 우리도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해 지고 질병이 치료되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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