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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쉼터

[스크랩] 1월 17일

작성자아침 햇살|작성시간11.01.17|조회수8 목록 댓글 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1/17)






    안토니오는 3세기 중엽 이집트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는 복음 말씀에 감화되어, 자신의 많은 상속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광야에서 생활하였다. 많은 제자들이 그를 따르자, 수도원을 세우고, 세상의 그릇된 가치를 거슬러 크나큰 극기와 희생의 삶을 살았다. 전승에 따르면, 안토니오 아빠스 성인은 105세까지 살다가 356년 광야에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말씀의 초대
    구약의 대사제는 자신과 백성을 위하여 예물과 제물을 바치고, 하느님께서 계시하시는 법과 바른길로 사람들을 이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제 예수님께서 하느님께 선택받은 영원한 대사제로서, 그분께 순종하는 모든 이의 구원자가 되심을 밝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혼인 잔치에 비유하신다. 그 시간은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비유되는 기쁨의 시간이기에 단식이 필요 없다. 그러나 당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신랑을 빼앗길 날’에는 당신의 제자들도 단식할 것임을 예고하신다(복음).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5,1-10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말씀하신 분께서 그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또 다른 곳에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으며, 하느님에게서 멜키체덱과 같은 대사제로 임명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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