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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과 묵상

[스크랩] 3월 17일 복음말씀

작성자아침 햇살|작성시간17.03.17|조회수22 목록 댓글 4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를 보면 아버지에게 가장 사랑받는 요셉을 질투한 다른 형들이 그를 죽이려고 구덩이에 던져 놓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미디안 상인들이 요셉을 끌어내어 이집트로 가는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지요. 그 후 이집트에서 재상이 된 요셉은 흉년이 들어 양식을 구하러 이집트로 온 형들을 끝내 용서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창세 50,20). 요셉은 자신을 죽이려던 형들을 용서함으로써,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었습니다. 우리도 이 길을 가야만 합니다. 따라서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에게서 용서받지 못하고 있는가?’ 이 점을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또한, 오늘 복음을 보면 포도원 주인, 곧 주님께서는 도조를 받아 오라고 종들을, 곧 예언자들을 계속 보내셨지요. 그런데도 소작인들은 포도원 주인을 그때마다 배반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하느님을 고의로 배반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본의 아니게, 크고 작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고의로 하느님 계명을 거스르는 죄입니다. 이것이 대죄이지요. 이런 고의적인 죄에 대해서는 각자가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회개하기를 참고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그런 하느님이시기에 우리 의무에 더 충실해야 하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일에 대한 결과를 보고할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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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침 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17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 작성자새벽달 | 작성시간 17.03.17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것이다.
  • 작성자여르미 | 작성시간 17.03.17 상속 재산
  • 작성자Damiano | 작성시간 17.03.17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하느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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