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백운산&영취산

[가이가]

하산 도중 우리의 호프 운영위원장님인 산노을님이 중재로 내려갔다는 전설에 가까운 알바행을.....

다시 되돌아 온 산노을님과 같이 하산하기 시작함.

상연대 밑에 묵계암이 있는디 가는 방향은 90도 각도로 꺽여있어 헷갈리지만 상연대로 하산하기로 함

[원두커피]

우희희---운영위원장님께서 박관수와 같이궁작이맞아같이다니더만 박관수를닳마서 중재길를갓구마는 희희희 이왕이면그길로 월경산 봉화산 여원재
등등 백두대간길길로 지리산 천왕봉까지가시지않고 그러면제2의박관수라 할터인데----낄낄낄
A C 나혼자라도 수일내로서래봉 백운산 영취산 깃대봉 육십령까지 종주를해야지 -----ㅎㅎㅎ

[제범모]

비호같이 왓다갔다 가이가님 수고많았습니다. 가이가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