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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봉

작성자제범모| 작성시간22.12.05| 조회수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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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범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5 300고지 별장에서 돌판구이로 먹는 삼겹살 아마 평생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밀양 희곡리 초입에서 상도곡까지가는중 박교수님의 어린시절 중산습지에 소를 풀어놓고 놀던생각을 애기하여 그 옛날로 돌아간 시간이였습니다
    추운날씨에 회원님들을위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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