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서 공천 살생부가 등장 하는 가 봅니다.
긴장하고 떠는 것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낍니다!
만약 집에서 마눌이 살생부를 작성한다면,
아~~들은 제외 할 테고
설마
애완견과 내를 놓고 고민하지는 않켔쬬?
날이 꽤나 춥네요.
잠깐 나갔다 왔더니
낮 인데도 볼때기가 시려운게
저녁되면 더욱 춥갰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빨랑 집에 가서
개똥도 치우고
음식물 쓰레기통도 내어 놓고
말린 빨래나 게다 보면
혹시 압니까.
담근 술 뜯을지로..
작년까지만 해도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입나
술 사먹지.."
그랬었는데
얼어주글....
추위에 장사 없다고
동태 될 일 있나?
하나 장만 했슴다 ㅎ
( 안 샀으면 열흘 술 묵을 수 있는데.. 쩝~~)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