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인지
뭐시긴지
모리겠지마는..
우중충한 날에
난데읍시
뻔데기에
마끌리 한잔이 생각나네요
참 디러빈 시상
뻔데기에
마끌리 한잔 할 사람 음써서
텅빈 카페에서 허재비같이
모~하자는건지
불샹한 개버리..ㅠㅠ
인생 헛산겨~
암만
헛살어셔..
ㅎ
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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