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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벌|작성시간12.03.08|조회수32 목록 댓글 0

 

 

양쪽 귀가 뻘거케 부은 아줌이
병원에 왔단다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어요? 혀니..

다림질을 하는데 전화가 와서..
걍~무심결에......ㅎ

그럼, 저쪽 귀는요 혀니..

뜨벌~전화가 또 오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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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ㅃ한 개버리도
사는게.. 요~ 꼬라지니??

참~

기가 차고
코가 맥히는 봄날 한낮이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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