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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건설인력 확충, 금강산관광 안갯속 건설사업 힘실어

작성자다시보기| 작성시간19.12.21| 조회수2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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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1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때입니다.
    남북철도도로연결사업, 현대아산이 실제적인 사업주체(수혜주)가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현대아산 작성시간19.12.29 당연히 현대아산이 사업주체가 되어야죠. 북도 기존 계약을 뒤엎으면 시장의 신뢰를 잃을것이라는것도 알고 계약이 선대의 것이라서 무시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지금 중요한건 트럼프의 선거에 맞춰 김정은과 트럼프가 어떻게 행보를 할것인지 마냥 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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