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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화투로 혼자 하는 게임(2)

작성자보리심(김민서)|작성시간12.03.13|조회수887 목록 댓글 0

이 게임은 사실 각 달마다 네 식구들을

가장 점수가 많은 카드부터 껍데기 카드까지 순서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먼저 가로로 12장을 엎어 놓습니다.

 

 

그 위에 다시 가로로 12장을 열어 놓습니다.

 

 

그리고 살핍니다. 각 달 식구들마다 1등, 2등, 어떤 달은 3등, 4등도 구분되지요?

그 순서로 맞추는 겁니다.

위를 보니 2월과 10월달 1, 2, 3등과 7월의 2등과 껍데기 카드가 있군요^^

각 식구들을 순서대로 놓습니다.

 

 

 그리고 가려진 것이 없이  엎어진 카드를 뒤집어 놓습니다.

 

 그리고 또 봅니다. 어떤 식구들을 순서대로 맞출 수 있을지...

3월달 식구들이 보이는군요. 순서를 맞춰 옮깁니다.

 

 

 빈 자리가 생겼지요?

그 빈 자리에 다른 식구들을 옮겨가며 되도록 많은 식구들 순서를 맞춰갑니다.

원래는 1등이 있는 식구만 옮긴다고 하던데...

그러면 너무 규칙이 엄격해서 게임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무거나 옮깁니다 ㅎㅎ

 

 

가려진 것이 없는 카드를 다시 뒤집어 열고

최대한 또 순서를 맞춥니다.

 

 더 이상 순서를 맞출 것이 없으면

처음에 남은 카드로 다시 한 줄 12장을 아래에 겹쳐서 늘어놓습니다.

이제 좀 복잡해보이지요?

 

 

 그리고 또 연구합니다 ^^

어느 식구들 순서를 맞출 수 있을까?...

3월 식구들은 벌써 다 모였군요. 1등!

6월과 1월 식구들이 또 모이는 것이 가능하군요. 모여라~^^

 

 

 다시 가장 왼쪽에 빈 칸이 생겼지요?

그 빈 칸을 이용해서 되도록 많은 식구들 순서를 맞춰봅니다.

저는 12월의 3등을 옮겼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중간에 빈 칸이 또 생기지요?

 

 

5월 난초 식구를 그 빈 칸에 옮겼더니 다시 빈 칸이 또 생기고...

 

 

 1월의 1등을 가리고 있는 8월 둘째를 옮겼더니

1월의 온가족 네 식구가 이산가족 상봉을 했습니다 ㅎㅎ

 

 

 이제 더 이상 할 것이 없으면

마지막 12장을 늘어 놓습니다.

마지막 기회...^^

 

 

 열심히 옮겨봅니다.

되도록 빈 칸을 많이 만들고 계속 이용해야지요.

 

 

 정말 운이 좋으면 아래처럼 각 달마다 모든 식구들이 순서대로 모여 파티를 하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ㅎㅎ

 

 

그러면 어떻게 이것이 게임이 될 수 있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돌아가며 한 사람씩 해봐서

완성한 달 숫자가 많은 사람이 이기면 될 것같은데요...^^

 

 

외국인 친구 '세를리나'의 말로는

다른 혼자씩 돌아가며 하는 게임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나요? 옆에서 봐도 흥미진진 ㅎㅎ

 

모르는 분들은 한 번 배워보는 것이 어떨까요? ^^

아는 분도 한 번 더! 치매 예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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