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 또 누가 보이나요?
영 : 음....친구들...
이 여기 있어요. 그렇게 느껴져요.
닥터 : 당신은 지상에서도 이 영혼들을 알았었나요?
영 : 내가 알았던 사람들입니다.
빛들.. 부드러운..
구름 비슷한 형태의... 에너지 덩어리...

그들은 영혼들의 모습입니다.
서로 가까이 다가갑니다.
저는 지금 반쯤 형성이 된 인간의 모습을 보고 있어요.
허리 위만, 윤곽은 투명하기도 하고요.....
나는 그들을 통과하여 볼 수 있어요.
눈의 형체로만 보이기도 해요.
입은 흔적으로만 있구요.
눈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요.
그들이 누구인지 알 것 같아요.
내 마음 속에 이미지를 보내고 있어요...
그들 자신에 관한 생각들과...
형태들이 변해요..
생전의 육체의 모습으로...
 
닥터 : 누굽니까?
영 : 그래요. 오........보세요!
그이예요!
이건 그래요. 래리예요....
다른 영혼들 앞에 래리가 있어요.
래리는 내가 보는 첫 사람입니다.
제가 가장 보고 싶어했던 사람들이 앞쪽에 서 있어요.
나머지 친구들은 뒤에 있어요.
닥터 : 래리는 누구입니까? 영 : 이전 生에서부터 제 남편이었습니다. (래리는 이 여성에게 계속해서 남편으로 환생했던 영혼이었다고 한다. 즉 래리는 바로 전생에서의 남편 이름이었고, 19세기 시절에는 진이라는 이름의 프랑스 해병, 17세기 독일에서는 군터라는 귀족의 아들이었고 동시에 그녀의 남편이었던 영혼이라고 한다.)  
닥터 : 두 사람은 지금 무엇을 합니까? 영 : 포옹을 하고 있습니다. (靈은 soul mate를 만나게 된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린다.) 우리는 껴안고...
사랑을 표시하고...
연관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요. 닥터 : soul mate를 만나고 난 후에는 누구를 만납니까? 영 : 네......
어머니!
어머니가 나에게로 오고 있어요....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오. 엄마 (다시 울기 시작한다) 우리는...
우리는 서로 껴안고 있어요.... 어머니를 다시 만나서 참 좋아요. 닥터 : 육체가 없는데 어떻게 서로 안습니까? 영 : 빛 속에서 서로를 감싸는 거죠. 사랑의 밝은 빛으로 된 모포에 감싸이는 것 같아요.  
그 뒤로 이 靈魂은 오빠, 아주머니, 다른 친구들을 - 살아 생전 알았던 모든 가까운 사람들의 靈魂들 -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육체를 떠난 영혼을 맞이 하기 위하여 영계에서는 사전에 모든 계획을 세워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수십 번, 수백 번의 삶과 죽음을 경험하는 영혼들이지만, 매번 육체적 죽음 후에는 잠시동안은 과거 기억을 잊고 어리둥절해 하고 불안 해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이어 가장 친근했던 영혼들이 마중을 나와 감격적인 (斷腸의 감정적인 장면) 再會의 장면을 가지게 되며 결국은 자신이 지나온 모든 삶을 회고하고 기억해 낸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 사례들을 보면, 결국 육체적 죽음으로 인한 이별은 잠시동안의 거짓된 이별이며, 幻影이 아닐까요? Journey of Souls.마이클 뉴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