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문집에 실을 글이에요. 어제 밤에 막 쓴거라 씹히기 딱 좋은 시들이네;;;
아직 1차마감까진 시간이 꽤 있으니.. 한번 쯤 씹어주시면 다시한번 고쳐쓰지요. ㅋ
-후회-
비내림.
이렇게
흘러내릴 꺼였는데.
아픔도.
공허함도.
그 때의 나도.
애써
담아둘 필요도,
묻어둘 필요도,
없던 거였는데.
젖어가는 이곳의
나는,
그것에 젖어가는
나는.
도대체 언제까지.
-찾지 않음-
기억나지 않아.
내가 느꼈던..
내가 생각했던.
아니,
아니.
그건,
나였을까.
보고 있어.
지금 웃고 있는 날,
지금 이 곳에 서있는 날.
아니,
아니,
이건.
내가 아냐.
모르겠어.
찾을 수 없어.
잡히지 않아.
아니,
아니.
그저,
내 눈을 가리고 있을 뿐.
기억하지도,
보고있지도,
찾지도,
않고 있을 뿐.
아직 1차마감까진 시간이 꽤 있으니.. 한번 쯤 씹어주시면 다시한번 고쳐쓰지요. ㅋ
-후회-
비내림.
이렇게
흘러내릴 꺼였는데.
아픔도.
공허함도.
그 때의 나도.
애써
담아둘 필요도,
묻어둘 필요도,
없던 거였는데.
젖어가는 이곳의
나는,
그것에 젖어가는
나는.
도대체 언제까지.
-찾지 않음-
기억나지 않아.
내가 느꼈던..
내가 생각했던.
아니,
아니.
그건,
나였을까.
보고 있어.
지금 웃고 있는 날,
지금 이 곳에 서있는 날.
아니,
아니,
이건.
내가 아냐.
모르겠어.
찾을 수 없어.
잡히지 않아.
아니,
아니.
그저,
내 눈을 가리고 있을 뿐.
기억하지도,
보고있지도,
찾지도,
않고 있을 뿐.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현문잔혹부장 작성시간 03.08.28 시라도 기본 맞춤법은 지켜야 하지. 꺼였는데가 아니고 것이었는데다. 그리고 마침표와 쉼표는 시에서 의미를 주지 남발하기 전에 생각은 한 거지?^^;
-
작성자lemonad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08.30 아.. 그랬구나0.0 것이었는데 구나0.0 난 국교과가 아닌가벼 ㅡ_ㅡ;; 음.. 생각은 하고 집어넣었는데. 처음에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어떻게 지워볼까 했는데요0.0 호흡조절하는 걸 쉼표로밖에 조절을 못해서, 어떻게 고치질 못했어요0.0
-
작성자이나영 작성시간 03.10.02 음... 오랜만에 들어왔다 학회카페에..^^ 후배들의 시도 오랜만에 읽는것 같네... ^^ 반가운마음이 앞서는군. 허허. 이것이 나지현시맞지? 암튼 음... 오랜만에 들어와서 평을 달려니 걱정스럽기도하다 나의 의도가 잘 전해져야할텐데^^; 냉철한 평에 상처받는건 아니겄지?^^ 그럼 믿구~~...^^
-
작성자이나영 작성시간 03.10.02 평은 re로 달도록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