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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방

[시]서울역에서

작성자현문잔혹부장|작성시간03.09.01|조회수35 목록 댓글 0
서울역에서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아쉬워

뒤를 돌아보았더니

샌들 바닥에 아직도 남아 있는 모래알들이

철썩 처얼썩-

어제 본 해넘이 소리를 낸다.







200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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