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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료실에다 올리기 뭣해서...;;;

작성자이나영|작성시간03.10.02|조회수45 목록 댓글 1
-후회-

비내림.

이렇게
흘러내릴 꺼였는데.

아픔도.
공허함도.
그 때의 나도.

애써
담아둘 필요도,
묻어둘 필요도,
없던 거였는데.

젖어가는 이곳의
나는,
그것에 젖어가는
나는.
도대체 언제까지.



=> 이시는 딱히 표현상의 문제를 지적할건 없을것 같긴한데...
시에대한 나의 생각은 그렇다.
시란 독자에 대한 배려이기도하니까...
이시를 보면 무언가에 절망했던 지난시절이 있겠구나 감을 잡을수 있지만
사실 그 외엔 아무것도 짐작하기힘드네...
그러니 공감을 얻기엔 힘든점이 많겠지...
음... 너무 감정묘사에 치우친것이 아닌가싶어
"그때의 나도"에서 그때의 너는 어땠는지 전혀 알수가 없으니말이야..
비내리는 걸보고 어떤 감정이 들었던건데
조금 필연성을 부족하지 않나싶다


빠이팅 지현^^* 멋져멋져


-찾지 않음-

기억나지 않아.

내가 느꼈던..
내가 생각했던.

아니,
아니.

그건,
나였을까.


보고 있어.

지금 웃고 있는 날,
지금 이 곳에 서있는 날.

아니,
아니,

이건.
내가 아냐.


모르겠어.

찾을 수 없어.
잡히지 않아.

아니,
아니.

그저,
내 눈을 가리고 있을 뿐.

기억하지도,
보고있지도,
찾지도,
않고 있을 뿐.


=> 이시도 마찬가지. 너무 감정묘사에 치우친것 같다.
이야기가 들어있지는 않으니까...
한마디루 뭔가답답한데
무엇도 할수가 없다...
이렇게 요약될수있는 시니...
음... 조금 풍성한 면이 있었으면 하는 선배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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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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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emonade | 작성시간 03.10.02 ㅋ 감사합니다^0^ 이미 1차 품평회에서 엑스칼리버란 것은 다 맞았다는..ㅋㅋ 열심히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언젠가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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