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촬영장비 中,
스테디 캄 (STEADYCAM) 이란...
TV카메라의 성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화질이 좋아지고, 소형에다, 소비전력도 적고, 가격도 싸졌다.
90년대에 들어와 TV영상에 있어서의 디지탈 영상은 점차 증가 상태에 있으나 크레인 (anther Crane)이 동원되었다.영화를 비롯한 영상산업계에 디지탈 영상이 활용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이제 디지탈 기술을 이용한 컴퓨터 그래픽 활용은 텔레비전 영상제작에 있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텔레비전 영상물에 있어서 컴퓨터의 활용은 무한한 이펙트의 창조성과 표현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제작의도의 의미향상과 영상표현의 완성도를 높이며 수용자 인지도 향상 및 영상전달 의미를 강하게 한다. 마틴 레스터(Martin Lester)는 영상의 명확한 시각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감각하는 것이며, 감각이란 단순히 영상의 빛이 눈에 들어가서 주변의 무언가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과정은 보았던 영상에서 특별한 요소를 선택하는 것이며, 선택하는 것이란 감각할 수 있는 틀 안에서 특별한 장면을 분리시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텔레비전 영상제작에는 비디오 이펙트 이용은 화면 속의 특별한 영상요소를 강하게 전달 함으로 프로그램 분위기 고조와 수용자 인식도 향상에 크게 이용하고 있다.
스테디캄(STEADICAM)
카메라맨은 흔들려도 카메라는 흔들리지 않는 카메라 STEADICAM(Steady+Camera)은 카메라맨 출신의 발명가 개럿 브라운(Garrette Brown)이 개발해낸 새로운 방식의 카메라 장비이다.
STEADICAM의 탄생은 피사체가 움직임에 따라 카메라가 자유자제로 흔들림없이 쫓아가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작은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대중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78년 "로키"에서 로키가 계단을 오를 때 카메라도 계단을 따라 오르며 레일 없이 부드럽게 주위를 도는 장면 덕택에 개럿 브라운과 개발회사인 시네마 프로덕츠는 아카데미 기술상을 차지했다. 그 후 지속적인 기술개선으로 영화촬영을 위한 빠르고도 경제적인 수단으로서 카메라맨이 다리가 되고 그의 다리가 이동기관이 되어 불규칙적인 이동에도 불구하고 그 영상은 안정되었으며 매우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된 STEADICAM이 개발되었고 1980년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여 거의 모든 영화에 사용하게 되었다.
스테디캄을 부분별로 구분하면....
Vest, Arm, Upper Sled(상위 슬레드), Lower Sled(하위 슬레드),Docking bracket(도킹블랫킷), DC파워케이블, 비디오 케이블, T-Handle Allen Wrench로 구성돼 있다.
신체공학적으로 고안된 베스트(Vest)는 STEADICAM의 무게를 카메라맨의 어깨, 등 그리고 허리에 자연스럽게 분산시켜 활동을 용이하게 하고 피로감을 감소시키며 빠르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암(Aam)은 충격 완화 장치로 본체의 무게를 지탱하며 카메라맨의 움직임을 흡수, 그러한 움직임이 카메라에 급격하게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이다
스테디캄의 종류에는......
용도에 따라 크게 나누어 영화필름용, TV카메라용, 가정용으로 나눌 수 있다.
Prof essional Film(영화필름용)은 Master Series Film과 Master Series Elite로 나누고,
Professional Video(TV카메라용)는 Master series EDTV, Master Series Broadcast, EFP, ProVid, ProVid 2, SK용으로 분류하며,
Professional Handheld(가정용)은 0.9에서 2.7kg의 디지털 비디오 캠코더에 알맞게 디자인된 DVS와 1.8kg 이하의 8mm, Hi8, VHS-C 아날로그 캠토더에 이상적인 JR 스테디캄이 있다.
STEADICAM은 소형이며 운용에 제반장비를 필요하지 않고 설치장소에 대한 제약도 없다. 정밀하고 신속한 방향과 위치의 전환, 카메라의 안정성을 위해 바닥에 상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지지대가 완벽하게 기능을 할 수 없는 곳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한 사람이 지지와 조정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조화로운 촬영이 가능하며 카메라의 흔들림, 촬영속도 등을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스테디캄을 사용하는 목적은.....
카메라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며 크레인보다 용이하고 신속하게 이동, 보조장비 동원이 곤란한 장소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케디캄의 스테빌라이저 시스템에 의한 영상의 안정성을 추구하며 촬영의 정밀도와 매끄러움이 달리를 이용한 촬영과 비슷하며 진동과 떨림을 차단 안정된 영상을 만들어준다.
팬(PAN), 틸트(TILT), 롤(ROLL)이 자유로우며 한 카메라맨에 의해 카메라의 위치와 프레임이 조정되며, 움직이지 않는 물체의 동적 시물레이션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카메라의 위치 변경도 쉽게 할 수 있다. 특히 스테디캄은 빠른 속도의 Booms up/down, Backs up, 다양한 Arcs, Tracks, 계단 오르내리기, 이동차를 이용한 촬영, 거친 지면에서도 레일 없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FS에서 원하는 SHOT으로 자유자재의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의 이동숏으로 영상의 흐름을 이어주는 이상적인 카메라 워킹이 가능하고, 시간.공간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음으로서 3차원적인 영상, 리얼리티를 창출하는데 최적의 장비이다.
스테디캄은 영화뿐만이 아니라 TV드라마, 다큐멘터리, 각종 세계적인 시상식 등에서도 많이 사용하여 극적이고도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나타내며 쇼에서도 또한 리듬에 맞춰 촬영함으로 인해 새로운 영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부드럽게 작동하는 360도의 팬기능과 거의 180도의 경사각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카메라를 허리에서부터 머리위까지 재빨리 이동시킬 수 있으며 거친 지형, 움직이는 차안에서도 안정된 영상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스테디캄은 최소한의 카메라 장착 시 무게와 암의 장력을 모르게 사용한다면 최상의 효과가 나지 않을 것이며 잘못 운용하면 신체적으로 무리가 따를 뿐만 아니라 스테디캄의 암(Arm)도 쉽게 고장날 것이다. 앞으로 HDTV 방송을 준비한다면 최소한 호환성 있게 16:9, 4:3의 모니터 절환 장치가 돼있는 Master EDTV정도는 구입해야 된다.
카메라 무게가 13kg이 되는데 Provid STEADICAM을 사용한다면 효용성이 떨어지고 어거지로 계속 사용한다면 가장 중요한 완충 스프링에 큰 무리가 될 것이다. 오늘날 스테디캄은 필름이나 텔레비전 제작시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robin 작성시간 04.05.07 국내에서 스테디 캠 교육 받는곳 알고계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작성자관망자 작성시간 04.05.11 촬영협회에서 한다고 얘기 들었엇는데..
-
작성자HDT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5.11 저도 교육받으려고 알아봤넨데.. 협회빼고는 없더군요.. 예전엔 KBI(한국방송진흥원)에서 했었는데.. 돈이 안되는지.. 지금은 오로지 초보자 강좌만 하더라고요.. KBI에서 나서서 현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업인 재 교육에 필요한 방송진흥기금을 낭비하는 KBI~ 나쁜***
-
작성자cammate 작성시간 04.05.14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에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교육이 있는데, 저도 이번 교육에 참여합니다. 물론 회원들중에서 신청받아 선정을 하여서 비회원의 혜택이 어려운게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
작성자imik1004 작성시간 04.12.23 http://www.mediact.org/main/ 에 가보세요. 교육내용중에 스테디캄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