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88% 동의로 인가 신청 … 317세대 동부센트레빌로 재탄생
신사동19번지 재건축조합은 지난해 10월 30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고, 11월 30일에는 조합원 159명 중 140명, 88%의 동의로 은평구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했었다. 이에 따라 신사동19번지는 분양가 상한제에서 벗어남으로써 희소가치를 더하게 됐다. 1만7747.2㎡를 사업시행면적으로 하는 신사동19번지는 용적률 238.54%를 적용해 지하 1층 지상 14층 아파트 7개동, 317세대를 신축하게 된다. 시공은 동부건설이 맡는다. 신사동19번지는 지난 관리처분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승인 건과 함께 시공사 본계약안 승인 건을 처리함으로써 동부건설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10일에는 조합과 동부건설이 본계약 체결 조인식을 개최, 사업 성공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신사동 동부센트레빌은 전 주차장의 지하화와 함께 공원·공지비율을 높이는 한편 수목을 많이 심어 쾌적한 주거단지를 구현하게 된다. 특히 동부건설의 전매특허인 커튼월 공법을 접목하는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춘 명품아파트 단지로 변신, 신사동과 강북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고성수 조합장은 “주거환경의 개선이 다가 아니다. 친환경적인 미래아파트를 건설해야 한다”며 “호텔 수준의 아파트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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