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29㎡ 268가구, 39㎡ 270가구
전용 49㎡ 270가구, 59㎡ 238가구
소셜믹스 통해 고르게 분산 배치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의 전용면적별 임대주택 규모가 정해졌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소셜믹스’(사회적 혼합)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전용 60㎡ 이하 소형 임대주택 1046가구를 분양 물량과 구분없이 새로 지어질 아파트 단지 전체에 고르게 배치할 예정이다.
둔촌주공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현재 5940가구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만1106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재건축 연한 단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9·1부동산 대책 이후 둔촌주공아파트는 이달 말 조합원 총회 이후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어 집값 상승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태다. 전용 79㎡형의 경우 전달보다 2250만원이 올라 현재 7억175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집값 상승 기대감에 매수세가 붙고 있지만 집주인들이 호가를 높이거나 매물을 거둬들여 거래는 뜸한 편”이라고 전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소셜믹스’(사회적 혼합)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전용 60㎡ 이하 소형 임대주택 1046가구를 분양 물량과 구분없이 새로 지어질 아파트 단지 전체에 고르게 배치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임대주택은 △29㎡형 268가구 △39㎡형 270가구 △49㎡ 270가구 △59㎡ 23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강동구가 제출한 조합의 소형주택 확보 규모(연면적 7만2316.1㎡)을 적합으로 판정하고 전용면적별 임대주택 규모를 정했다.
둔촌주공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현재 5940가구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만1106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재건축 연한 단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9·1부동산 대책 이후 둔촌주공아파트는 이달 말 조합원 총회 이후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어 집값 상승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태다. 전용 79㎡형의 경우 전달보다 2250만원이 올라 현재 7억175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집값 상승 기대감에 매수세가 붙고 있지만 집주인들이 호가를 높이거나 매물을 거둬들여 거래는 뜸한 편”이라고 전했다.
|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