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국내 최대 재건축단지 '둔촌주공'면적별 임대 규모 결정

작성자경호처장|작성시간14.09.04|조회수495 목록 댓글 1
전용 29㎡ 268가구, 39㎡ 270가구
전용 49㎡ 270가구, 59㎡ 238가구
소셜믹스 통해 고르게 분산 배치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의 전용면적별 임대주택 규모가 정해졌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소셜믹스’(사회적 혼합)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전용 60㎡ 이하 소형 임대주택 1046가구를 분양 물량과 구분없이 새로 지어질 아파트 단지 전체에 고르게 배치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임대주택은 △29㎡형 268가구 △39㎡형 270가구 △49㎡ 270가구 △59㎡ 23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강동구가 제출한 조합의 소형주택 확보 규모(연면적 7만2316.1㎡)을 적합으로 판정하고 전용면적별 임대주택 규모를 정했다.

둔촌주공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현재 5940가구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만1106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재건축 연한 단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9·1부동산 대책 이후 둔촌주공아파트는 이달 말 조합원 총회 이후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어 집값 상승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태다. 전용 79㎡형의 경우 전달보다 2250만원이 올라 현재 7억175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집값 상승 기대감에 매수세가 붙고 있지만 집주인들이 호가를 높이거나 매물을 거둬들여 거래는 뜸한 편”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 재건축단지 `둔촌주공`면적별 임대 규모 결정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 배치도. 빨간선 안이 소형 및 임대주택. [자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