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6.16 숲앤락- 밤꽃향기 작성자수피조아| 작성시간26.06.17|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무랑 작성시간26.06.19 짙은 녹음 속을 걸으며 뻐꾸기 울음 소리를 들으니 여름 한낮임이 실감난다. 나무도 태양도 구름도 잠시 멈춰 오수를 즐긴다. 바람만이 깨어 한낮의 정적을 깨고, 배내천 물결에 무늬를 일으킨다. 뻐꾹나리도. 하늘말나리도 그들만의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그들의 화려한 파티에 초대 받길 기대하며,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