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와 유럽 근해에서 나는 멸치류의 작은 생선을 절여서 발효시킨 젓갈을 말하는 거에요!! ^^
이탈리아에서는 특유의 발효된 짠맛을 내는 앤초비를 소스, 피자,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외식에서 맛볼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짠맛을 낼 때 사용하는 대중화된 식재료가 되었다고 하네요!! ^^
앤초비의 종류
01 소금에 절인 것
싱싱한 멸치를 유리병에 넣고 해수와 소금을 넣어 약 2개월간 숙성시킨 것. 이때 멸치의 신선도와 소금의 양, 숙성 온도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른 앤초비가 탄생된다.
02 올리브유에 담근 것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앤초비. 소금에 절여 숙성시킨 앤초비를 꺼내 딱딱한 부분은 제거하고 올리브유에 다시 담근 것이다. 이때 올리브유를 넣는 이유는 자체의 맛이 보존되며 앤초비와 궁합이 잘 맞기 때문, 지역마다 달리해 바질 같은 허브나 파슬리를 넣어 향을 더한다.
03 다른 재료를 첨가하는 것
앤초비에 소금이나 올리브유 외에 다른 재료를 첨가해 맛과 향을 더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식초에 넣고 판매하는 화이트 앤초비가 있고 칠리소스와 케이퍼를 첨가한 앤초비도 있다.
04 앤초비 장
우리나라의 된장이나 고추장과 비슷한 것으로 주로 이탈리아 시칠리안 지방에서 사용하는 방법. 보통 멸치를 갈아 앤초비를 만들어 다른 양념과 섞어 주로 피자나 샐러드 등의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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