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근막 장근 -고현일님 통증부위

작성자테라피스트|작성시간09.01.15|조회수1,800 목록 댓글 0

걷기 숙제를 보폭을 너무 넓게 했거나 울퉁불퉁한 곳에서 걷다 중심을 잃어버려 삐긋하고 나서  고관절 옆에 통증이 있다면 대퇴근막 장근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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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근막장근(TFL: Tensor fascia lata)

 

긴장된 통증은 종종 좌골신경통으로 오진될 수 있습니다. 

 


통증은 대퇴부의 측면을 따라 근막에 의해 덮여 있는 부위로 한정 될 수 있거나 둔부근막을 포함하여 엉덩이 윗부분까지도 확장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대퇴골 대전자를 중심으로 대퇴측면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며 상체를 뒤로 젖히거나 고관전을 펴기가 힘들어집니다.

 

직접적으로 이곳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보통 근육은 뼈에서 시작하여 뼈에 붙는 수가 많은 데 이 근육은 인대같은 구조물인 장경환(iliotibial tract)에 붙는다는 점이 중요하며 장경환은 아래로 내려가며 장경인대가 된다.

 

다시 말하면 장경인대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고 이 근육은 고관절의 굴곡, 내회전에 관여하며 체중을 딛고 바로 서는 데 중요한 근육으로 일반적으로 보폭이 작고 천천히 달릴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보폭이 커지고 빨리 달리게 되면 부상이 올 수 있는 근육입니다.


근육의 시작점인 장골릉부터 경골 외측과의 장경인대에 정지하기까지 근막장근의 전체 범위에 걸쳐 촉진을 하다 보면 통증이나 압통(tenderness)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압통은 대퇴골 전자(trochanter)의 위쪽 가장자리와, 경골두의 정지점에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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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고현일님의 통증이 이 부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단지 옆이 아프다는 것은 비골근과 연관이 있구요.


대퇴근막장근은 걷을 때 착지 시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근육으로 노면의 평편함과 관계가 많기에 특히 노면이 약간이라도 울퉁불퉁 하거나 미끄러울 때 부상이 오기 쉬우며 이런 노면에서 보폭을 크게 한다면 부상의 위험은 더욱 높습니다.


그러나 이 근육은 종아리 근육처럼 긴 근육이 아닌 짧은 근육이기에 초기에 대응만 잘 하면 그리 오래 고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 근이 통증이 오는 경우는 외상이나 양반다리를 자주 오래 하였을 때 근육이 수축이 일어나서 생기며 장기간 방치하면 O자형 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 근육이 경직되면 골반이 전만되기 때문이지요.

 

또한 통증을 느끼는 증상은 대퇴부위로 한정되거나 비골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에 나타날 수 있고 해부학적 관점에서 무릎 측면을 볼 때 이 부위에서 근육과 근막에 대한 비골신경의 관계가 나타납니다.


좌골신경의 비골지 (branch)는 비골경 (fibula neck)의 좁은 부분을 앞쪽으로 비스듬히 지나 장비골근이 기시하는 섬유 바로 아랫부분을 통과합니다.

 

그래서 다리 아래쪽에 힘을 적용할 때에도 이 지점에서 신경 위쪽을 압박하거나 연부조직에 대해 과도하게 견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장경인대가 긴장 되었을 경우 비골신경에 자극을 주는 기전은 단단한 근막대에 의해서, 또는 이 부분을 견인함으로써 생기는 압박으로 인한 영향 등 두 가지를 바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근육은 너무 스트레칭을 해 주어도 또 사용을 안 해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신의 몸에 맞게 적당한 운동이 중요하고 통증의 종류가 날카로울 때는 신경의 압박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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