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이론 공부가 아니다!

작성자법천|작성시간26.06.18|조회수39 목록 댓글 1
탁기 제거를 위한 사진입니다. 지우지 마세요.

"수영책을 100권 읽으면 수영을 잘하게

될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올림픽 수영선수의 감동 실화를 보고,
수영 기술에 관한 이론을 줄줄 외워도
정작 물에 들어가면 허우적거리기 쉽습니다.

 

왜일까요?

수영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지식으로 설명하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서술적 지식.


수영법의 원리, 호흡법, 팔 동작을
머리로 아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절차적 지식.
직접 물속에서 몸으로 익힌 경험입니다.

 

명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상 책을 수백 권 읽고, 깨달음에 대한

강의를 수천 시간 들어도 정작 마음을

관찰하고 집중하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운전도 같습니다.

교통법규를 모두 외웠다고 해서
바로 운전을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 핸들을 잡고 도로를 달려보아야

비로소 운전이 됩니다.

 

명상 역시 체험의 영역입니다.

평온함, 집중력, 지혜는
생각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행하면서 체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등산 초보가
숙련된 안내자의 도움을 받듯이,

 

수행의 길에서도
이미 길을 걸어간 스승의 가르침과
내면의 깊은 지혜에 의지할 때
더 안전하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결국 명상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실천했느냐'의 문제입니다.

 

물에 들어가지 않고 수영을 배울 수 없듯,
명상도 직접 해보지 않고는 결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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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 | 작성시간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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