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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토라]1월 28일 토라포션 "בְּשַׁלַּח 베샬라흐" in 5778

작성자드무트|작성시간18.01.28|조회수154 목록 댓글 1



"בְּשַׁלַּח 베샬라흐" 주일예배 (고 목사님)

모세의 일생(전반)-Botticelli

1부 예배


우리가 토라와 제자도라는 두 관점을 잘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목사 교환 프로그램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의 특별한 은혜이다. 쿠웨이트 형제들은 토라에 더 깊이 있게 빠질 수 있는 기회이고, 여러분은 제자도, 예슈아의 마쉬아흐 사역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1-3일째 예슈아, 4-6일째 마쉬아흐,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사역을 다 온전히 이룸으로 인하여 샤밭에 들어갈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완전함에 도달하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에는 탐임, 짜딕이 가장 중요한 단어가 될 것이다. 탐임은 완전하다는 뜻이고, 짜딕은 의롭다는 뜻이다. 우리가 완전함에 도달할 때 하나님이 의의 면류관을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의의 면류관을 예비하셨다고 한다. 의의 면류관을 사모하시기 바란다. 의의 면류관은 신학적인 가르침에서 오는 것처럼, 예수를 믿으면 칭의한다는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예수를 안 믿었겠는가? 평생 고생하고, 맨 마지막 디모데후서 맨뒤에 의의 면류관 이야기를 할까? 의의 면류관은 딱 됐다고 주는 형태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의의 길을 마지막까지 온전하게 달려가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라도 토라와 제자도가 함께 정말정말 필요해서, 이 말씀을 통해서 3단계를 거쳐야 한다. 무엇으로 인해서 아는 것이다. 그런게 있었어? 몰랐네? 한번도 안 읽었는데, 안다. 아는 것에서 깨달아야 한다. 아는 것만 가지곤 안된다. 그것이 정말 무슨 뜻인지, 깨닫는 단계란 비밀을 알아야 한다. 스토리를 아는 것 뿐만 아니라, 비밀을 알아서, 그게 어떤 것이라는 깊이 있는 본질적인 깨달음을 아는 것이다. 이것을 지식이라고 한다. 지식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지식에 도달하면, 그 다음 단계로 가야한다. 깨달은 것을 성취해야 한다.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성취하기 위해서 오셨다. 깨닫게 해주시고, 또 직접 성취하시는 것이다. 카프로 다 완성되니까, 딱 끝난 다음에 칼라,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다 이루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아는 것에 그치지 아니하고, 깨닫는 것에 그치지 아니하고, 그것을 성취해야 한다.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는 카프, 끊임없이 적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적용하는 삶을 살 때,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에게 이루어져서, 내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드러내면서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주님이 이것을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부르시고, 택하시고, 기름부으시고, 훈련시키고, 그 일을 이루는 것이다. 오늘 씨 뿌리는 비유가 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마13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저는 아직 토라포션에 대해서 덜 익숙한데, 보면 정말 하나님이 그 말씀을 하시는 것을 느낀다. 베샬라흐에서 이트로로 가는지 몰랐는데, 오늘 말씀이 베샬라흐에서 이트로로 가는 말씀이다. 이게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자들이 살아가는 Life style이다. 

예수님의 사역을 토라포션같이 읽어보신적이 있는가? 베레쉬트에서부터 시작해서, 쭉 토라포션에 있는 중심 단어들을 읽듯이, 그런 관점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보신적이 있으신가? 마태복음은 그런 관점을 가지고 기록된 책이다. 그래서 마태복음을 현대 히브리어로 읽으면, 바에라, 그리고, 그때에, 그래서라고 시작한다. 마태는 토라를 아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태복음을 그런식으로 다시 잘 보면, 예수님의 태어남, 기본적인 성장, 이런 것들이 1-2장에 있다가, 3장에서 그분이 사역을 나오기 위하여 침례 요한의 증거를 받고, 침례에 순종하고 나와서, 4장에서 첫 번째 사역을 시작하기 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가셨다가, 나오셔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아주 의미있는 예언적인 사역, 베드로와 요한을 불러내신다. 그 뒤에부터 공적 사역을 사역하지만, 5-7장은 산상수훈, 복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8-9장은 치유 사역으로 하나님의 손에 대한 능력을 많이 보여주신다. 10장에 안되겠다. 9장 맨 마지막에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너무 적으니,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하라. 이 뜻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이것은 제자삼는 자를 세우도록 하자는 사역의 전환의 연결 틀이다. 그래서 즉시 밤새 기도하시고 12제자를 세우신다. 10-12장부터 열두 제자의 기본 훈련을 시키신다. 그리고나서 그 사역이 가장 탁월한 사역으로 도달하는 것이다. 
בְשָׁלָח 베샬라흐에서 יתרוֹ  이트로로 넘어간다. 이트로는 야타르, 탁월함이다. 샬라흐는 보냄을 받은 것인데, 이것은 우리가 잘 아는 Apo-stellos라는 이야기이다. 누구누구로부터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다. 보냄을 받은 것은 본질적으로 샬라흐의 사역이 탁월함에 도달하는 것을 말한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이 탁월함에 도달하는 말씀 사역의 시발점이다. 이것이 정말 놀라운 사역으로 국면 전환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역을 한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저도 이런 틀을 거쳐오는 것을 느낀다. 여러분들이 사역을 좀 더 전문적으로 하시게되면 이런 것들을 느끼게 된다. 예수님도 그렇고, 회중을 향해 놀라운 능력을 보이시다가, 마지막에 12명하고 지지고 볶은 오랜 시간을 보내시다가, 열둘에게 딱 고정하신다. 사도바울은 놀라운 일을 막 하다가, 로마 감옥에 들어가서, 몇명 안 남은 사랑하는 내 아들 디모데에게.. 한다

어떤 신학자가 서신서를 찾아서, 사도바울이 자기 영의 아들로 삼은 열두 명의 이름을 찾아서 쓴 사람이 책이 있다. 12은 숫자라기보다, 하나님의 손으로 집을 지어나가는 사역의 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이 보냄받은 사역을 탁월함에 도달하게 해서, 그것을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샬라흐라는 말을 잘 아시는가? 히브리어는 1-3일의 관점으로 풀고, 4-6, 마쉬아흐의 두 관점으로 풀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베샬라흐, 형상을 훈련하는 생명을 받았다면.. 그리스도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을 훈련하고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그 새로운 생명이다. 그렇다면 똑같은 샬라흐의 목적을 위하여 보냄을 받아야 한다. 제자도의 훈련을 받는 이유는, 다 샬라흐받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샬라흐 시키셨다. 광야에서 그것을 훈련시키시고, 거기서 가나안 땅으로 다시 샬라흐, 보내는 것이다. 

자기가 받는 것과 (사역을 위해서) 보냄을 받는 것이 있다. ​이 갈등이 빛의 그릇에서 나왔다. 원래는 받을 수 밖에 없는 Destiny를 타고났는데, 받은 그릇이 가달, 가달, 성장하니까, 자기에게 빛을 준 그 빛을 닮아가기 원하여.. 라고 한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관점이다. 그래서 보냄을 받기 위해서인 것이다. 이것은 사역을 위한 것이다. 사역을 위하여 자기를 완전히 드려서, 그 현장에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역 전체가 보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오늘 씨 뿌리는 자의 말씀을, 내가 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샬라흐가 베이트를 만났다. 단지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보냄을 받았으니, 교회 개척을 해야한다. 베이트를 만나는 것이다. 보냄을 받은 사람이 집을 세워야 한다. 베이트를 만나는 것이다. 집은 교회를 상징하고,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그런 사역을 계속 해나가는 시스템을 갖춘 공동체를 말한다. 공동체가 있어서 그 안에서 제자들을 재생산해서, 그 일들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다비드 목사님에게도 제자 사역을 하고 싶다고 할 때, 당신은 교회를 세워야한다고 했다. 그런데 교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충돌했다. 그만큼 자기 생각과 다른 것에 순종했다는 것이다. 우리 사모님은 더 하셨다. 정말 안 하시겠다고 했는데, 하셔야한다고 6개월 동안 씨름하다가 결국 이 교회가 탄생했고, 이 집 안에서, 시스템 안에서 그런 일들을 재생산하기 위한 훈련 가운데 여러분들이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들은 언젠가 샬라흐받게 될 것이다. 반드시 받아야 한다. 받아서 자기들의 사역의 열매들을 맺는 시간들을 가져야한다. 지금도 부분적으로는 보내심을 받은 형태의 사역을 하신 분들이 있다. 그런데 아직 보면, 연습이다. 수습생 같은 것이다. 수습생 시절을 잘 하면, 탁월한 전문가가 된다. 

닥터 조가 이제부터 수습생 시절에 들어간다. 영의 훈련도 중요하지만, 육신의 훈련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몸으로 육신이 훈련받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주님 위해서 죽을 수 있다고 하다가, 칼이 쑥 들어와서 너 죽어볼래? 하면 아니.. 한다. 한두 끼 굶어봐, 감옥에 들어가도 아니고, 인도에 좀 가보자. 습도 95%, 40도에서 2-3시간 예배 드리고, 정신 오락가락 하는 분들에게 일주일만 해봐. 하면 상당히 철이 들어서 온다. 몸의 훈련을 안 받은 사람은 말로 다 한다. 그래서 훈련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늘 이야기는 마음 밭의 네 가지 분류이다. 저는 이게 참 좋다. 토라는 토라의 원리에 근거하지만, 임상적인 자료에 근거해서, 1,2,3,4의 파트로 분류해주는 것이다. 5가지로 할 때, 4가지로 할 때 다 의미가 있다. 4는 달릿의 이야기이다. 네 마음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그런데 섬김의 이야기는 5개로 분류한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실 이 제자도 사역은 마쉬아흐의 사역이기 때문에, 땅에 임상적인 근거를 충분히 가지고, 그것을 토라와 함께 딱 매칭하게되면 온전한 가르침, 틀, 어떤 시스템을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중요한 단어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하겠다

마13: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1. 그 날 : 예수님의 영적 차원 + 영적 관계(실제)
יֹום 욤 : 날
그 날이다. 토라 공부하다보면 단어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다. 전치사, 라메드, 카프, 하나가 중요하다. 그 날이 어떤 날인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서 오늘은 바닷가, 오늘은 산에 가서 가르쳐야지? 그것이 아니다. 그 날은 예수님이 도달한 어떤 영적 차원, Spiritual Dimension이다. 이 차원에 도달할 수 있어야, 이 메세지를 이해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메세지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나는 내 날에 있고, 그 날은 예수님의 날이기에 매칭이 안된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읽으려면 주님이 도달해있는 어떤 영적 상태의 수준, 혹은 그 때에 있는 특별한 Mentality, 그런 것에 도달을 해야한다. 주님이 여기에 도달하기 전에 12장에서 갈등이 시작됐다. 그 날을 이해하려면 12장을 봐야한다

12장에 귀신들려 벙어리된 사람을 고쳤으나,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지금 이게 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이야기이다. 
שַׁמָיִם 샤마임 : 천국
יֹום 욤,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시작하시고, 그것을 손으로 보여주셨다. 그래서 이제 말씀으로 이 샤마임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필요가 있다고 느끼셨기에, 샤마임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샤마임은 그분의 이름이 있는 곳에 그분의 능력과 말씀이 드러나는 곳이다. 이게 얼마나 실제적인가? 초기엔 이 말을 잘 이해 못해서, 실제적이 되지 않는다. 예슈아 비전교회 지하실에서 쪼그려서 말씀 듣는게 천국이란 말이야? 그럼 안 갈래? 그럴 수 있다. 표현할 수 없는 빛, 감동이 임한 것이 천국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게 아니라, 서초동 지하실에서 2-3시간 이야기듣고, 회개하고, 눈물 찔찔 흘리고, 그게 샤마임이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시니, 마침 그때 사람들이 왔다.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온다.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다른 때 같으면 그래? 하고 만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고, 영적 차원에 들어가있으니 이렇게 말씀하신다.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영적 차원과 관계이다. 우리는 영적인 것이 실제라고 수도없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그 일이 일어나면 갑자기 육신적으로 홱 돌아간다. 저는 수도없이 보았다. 영적인 것이라고 배우고, 깨달았는데, 적용해야 하는 그 순간에 홱 돌아버린다. 영적인 원리를 적용해야하는 그 순간에 육신으로 자연적으로 홱 돌아간다. 누가 내 어머니며 동생들이냐?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르키신다. 예수님의 영적 관계, 실제적 관계이다. 이게 실제이다.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땅에서의 관계가 아니라, 내가 아무리 이뻐하는 내 아들이라고 하더라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가족이다. 여러분은 동의하시는가? 동의하시면 적용하시기 바란다. 이해하기는 쉽고, 수도없이 들은 이야기인데, 삶에서 실제 적용하려면 상당히 불편하다. 자기는 육신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 저에게도 그런 간증이 많이 있다. 영의 관계로, 나의 자녀들이여, 네가 나의 영의 딸, 아들이냐? 그렇다고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와서 나를 아들, 딸로 받아주십시요 해서 기도했다. 그런데 마음 속에 있는 비밀이 드러나는 때가 있다. 그것을 쏘드라고 한다. 마음 속에 있는 싸멕을 달렛과 연결해서 드러나는 것이 비밀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너는 내 아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한다고 교정했을 때 상처를 받고 떠나간다. 그러면서 역시 육신의 관계, 역시 우리 어머니밖에, 내 남편밖에 없어 하면서 돌아가버린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것은 많이 봤기 때문이다. 그것은 저에게 실패가 되겠다. 많은 가정들이 깨질 위기 상태에서 쿠웨이트에 온다. 살려놓는다. 하나가 되서 그 다음에 하나가 되었으니 비전으로 나아갑시다 하면서, 거기서 하나가 된 부부가 돌아간다. 왜 우리가 거기로 들어가? 하나가 되었으면 됐지. 자기들의 수준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다음 단계를 이야기하면, 더 온전해져야 한다고 이야기하면, 그 순간에 원수가 되어버린다

경험을 안 해보셨으면 하시게 될 것이다. 이런 이상한 이야기들을 말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비전을 이루는 것이 삶의 비전이 되면, 그때부터 사람의 원수가 집안 식구가 되는 그런 상황들이 피부로 다가온다. 이런 상황들을 넘어오셨다면, 사역적인 상황 가운데서 맞이하게 될 것이다. 반복이다. 이 반복하는 관계들을 얼마나 더 넓게 펴 나가느냐? 이것이 자기에게 주어진 영역이다. 유업의 크기이다. 

영적으로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은 혼동이 몰려온다. 무슨 소리 하고있어? 부모님 공경하라매? 집에서 나오라잖아? 십계명을 어기라는거야 뭐야? 영의 차원의 이야기들이 육의 차원의 충돌을 일으킨다. 이것은 일상적이다. 나에겐 이런 일이 없을 것이야? 하면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다. 내가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그렇게 된다. 내가 경계하면서 내가 그렇게되지 않아야지라고 매 순간 애쓰는 사람만이 이것을 성공할 수 있다.

주님은 그 날이라는 순간에 씨 뿌리는 자의 이야기를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마13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2. 비유들

여기서 중요한 단어들을 몇개 설명해드리겠다. 그 중 첫 번째가, 비유로라는 것이다. 왜 비유로 하실까?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셨더라. 이게 뭔가? 비유로 여러가지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사실 비유로 이야기한다는 것의 장점이 어떤 것이 있을까? 쉽게 이해?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나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것은 뭘 이야기할까? 

시78:2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것은, 예언의 성취이다. 주님은 예언되어있는 그것만 하셨다. 주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데, 예언되지 않은 어떤 일을 했다면, 마쉬아흐의 검정에서 걸리는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지 아니한 것을 임의대로 하셨다면, 이분은 마쉬아흐가 아닐 수 있다. 그것을 연구해봐야 한다. 과연 그러한가? 그래서 신실하게, 과연 이분이..? 예수님만이 마쉬아흐라는 것, 그 검증을 통과한 분이다. 그 이름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이 일에 관한한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우리가 작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하기 때문에 a chirst는 될 수 있겠지만, The Christ는 될 수 없다. The Man, 하아담이 하나인 것처럼 하마쉬아흐는 한 분이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분이 예언에 있는 것만을 성취한 것을 통해서 하마쉬아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비유는 מָשָׁל 마샬이다.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예언적인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정말 이유는 따로 있다. 

1) 비유(마샬) : 예언의 성취 / 주관(통치) = 질서
מָשַׁל 마샬 : 주관하다, 통치하다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에 보면 4일째 사역에서 낮과 밤을 마샬, 주관하게 하신다. 주관의 개념이 마쉬아흐 사역의 4일째, 통치, 주관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 통치의 이야기들을 거기서부터 이야기해서, 남자가 여자를, 이것은 질서를 세워준다

창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마샬할 것이다. 주관하다, 통치하다, 질성이다. 이게 굉장히 불편한 것이다. 주관, 통치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있는가? 인간은 본래 질서 아래에 들어가서, 누군가의 밑에 주관당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그 사단이 난다. 네가 뭔데 내 결혼권을 뺏어가? 내가 좋아하는 이쁜 자매, 키 큰 남자를 원하는데, 별로 그렇지 않은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그래? 마샬을 싫어한다. 그러면 비유를 알아들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나라, 샤마임 안에서 이 비유를 모르면 성장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통치 질서가 세워지는 그곳을 말쿠트 샤마임, 천국이라고 한다. 이 천국은 질서, 통치 구조가 세워지는 곳이다. 

이트로는 샬라흐, 보냄받은 집을 지을 때, 가장 탁월한 집을 짓는 것, 이것이 통치 구조, 말쿠트 샤마임, 하나님 나라의 통치 구조를 세워나가는 것이다. 그 이유 때문에 이 비유를 설명하신다

제자들이 몰라서, 이 비유를 듣고 이렇게 묻는다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2) 너희 <-> 그들
- 특권? 족쇄? 군대 - 12제자

여기서 대단한 오해가 또 발생한다. 너희라는 말이다.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다. 여러분은 너희라는 부류에 속하고 싶으신가, 그들의 부류에 속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100% 너희라고 한다. 그게 어떤 것인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너희니까 비유로 내가 너를 통치할께 하면 왜 그러세요? 하는 것이다. 이 너희는 특권일 수도 있고, 족쇄일 수도 있다. 너희는 12 제자들이다. 이 통치 질서가 적용될 수 있는 대상은 너희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군대와 비유할 수 있다. 왜 군대를 사람들이 싫어하는가? 족쇄같은 생활이 싫은 것이다. 사병들을 족쇄를 강하게 받으니까 싫어한다. 제가 84년도에 육군 중위로 전방에서 근무하는데 정말 족쇄같더라. GOP안에 들어가있었기 때문에, 거기를 못 나간다.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생활을 좋아하시는가? 저는 진짜 군대 생활이 재밌었다. 
צֶבָא 쩨바 : 군대
하나님 나라는 군대로 부름받는 사실을 아는가?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기도 전에 군대로 부르신다

출6: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그들을 쩨바대로. 의의 집이다. 의의 집을 지으려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를 인정받는 집을 지으려면 군대를 좋아하셔야 한다. 이 통치 밑에 놓여있는 것을 부담스러워 해야한다. 이게 자아를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군대 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감을 잡는다. 군대 빠진 남성들도 말이나 여성들은 조금 힘들다

이 비유에서 너희는 군대로 부름받은 열두 제자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열두 제자는 군대로 부름받은 자들이다. 그럼에도 열두 제자 안에 들어가기 원하신다. 열두 제자로서 너희라고 하는 부류에 들어가고자하는 지식, 결정, 성취를 이루어야 한다. 아는 것은 쉽고, 깨닫는 것까지는 부담스러워도 할 수 있는데, 성취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것은 마쉬아흐, 땅의 이야기이고, 내가 살아있는 동안 많은 불편함과 고통을 주는 이야기이다. 

토라만 이야기하면 룰루랄라 좋다. 뭐 하다가 우리 가자! 아프간 하자고 하면, 내가 아프간을 왜 가요? 한다. 가는 문제이다. 그래서 주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것은, 너희들에게 슈거 코팅한 사탕같은 것을 주는 것이다. 설탕을 발라서 먹으면 쓴 약도 먹을 수 있다. 전쟁을 두려워할까봐 블레셋 길로 가지 않게 하신다. 이게 주님의 배려이다. 가야하는 길이 있는데, 그냥 그 길을 가게되면, 전쟁이 두려워서 돌아설까봐, 돌아가게 하신다. 이게 주님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비밀이다. 

그래서 여기에서 비밀 이야기가 나온다. 

3) 비밀 : 감추인 것

천국의 진리가 비밀로 숨겨져있는 것이다. 천국의 메세지를 전하는 동안에, 주님께서 강조하신다.

마13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감추인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סוֹד 쏘드 : 감추인 것, 달릿을 측정(ס)하는 것이다
마음의 결정만 있다. 그런데 그것을 측정해야 한다. 쏘드가 나타나면, 그 마음에 숨겨진 어떤 것들이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이게 비밀이다. 마음에 어떤 것들이 있었는데, 테스트의 순간에 그것이 드러난다. 막내를 데려와라. 그 순간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드러난다. 그 임무를 완성해야 할 때, 그 사람이 정탐꾼인지, 확실한 자인지 드러나는 것이다. 결혼해서도 주님은 항상 이 싸멕을 굉장히 좋아하신다. 숨기셨다가 비유로 말씀해서 드러내시는 것이다. 

이 쏘드를 계속 알려주면, 감추인 것을 알려주면, 두 가지가 있다. 그게 그런 거구나 해서, 깨달음이 기뻐서 그것을 가지고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부담스러워서 떠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왔을 때, 그 비밀을 툭 이야기하셨다. 아주 간단한 것이다. 그 천국은 보물을 찾는 것 같다고 하셔서, 그 값을 치뤄야 하는데, 그 값이 네가 가진 것을 다 파는 것이다. 13장에 말씀하신 것을 적용해서 19장에서 부자 관원에서 단순하게 말해준 것 뿐이다. 천국은 가진 것을 다 파는 거에요.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내려올 것이니, 그리고선 나를 얄라크하라. 따르라. 그랬더니 그 사람이 거기서 그 쏘드의 도전에 그 마음에 감추인 것이 드러난 것이다

여러분 마음에 감추인 것이 다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훈련을 가장 잘 받으려면, 혼자 있을 때 어떻게 살고, 혼자 생각할 때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리하는 것을 배우셔야 한다. 젊은 여자, 남자들, 혼자 계실 때 뭐 하시는가? 그것이 다 드러난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 

이런 것들이 다 드러나는 환경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 *늘이가 어항의 투명 열대어 같은 삶을 살았다. 속의 내장까지 다 보인다. 24시간 감시자가 있다. 몇시에 잤는지 다 보고가 들어간다. 그것을 못 견디면, 쿠웨이트를 떠나야 한다. 소망을 완성할 수가 없다. 그런데 우리 *늘이는 비밀을 알고 결정했다.

천국은 영적 자본주의이다. 

4) 영적 자본주의 : 지혜로운 투자 <- 마음

이게 공산주의냐, 자본주의냐 싸울 이유가 아니다. 13장에 보면 계속 천국 읻야기를 하신다.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있는 줄 아는 것도 뺴앗긴다. 이 쏘드의 때에, 쏘드가 드러날 때 말이다. 숨겨진 것이 드러날 때 있는 줄 아는 것도 빼앗긴다. 부자 관원이 있는 줄 알았다. 십계명을 평생 다 지켜서, 뭐가 있을 줄 알고 이 사람에게 왔는데, 있는 줄 아는 것을 다 빼앗긴 것이다. 영적 자본주의 안에서 우리는 정말 지혜로운 영적 투자를 하실 수 있어야 한다. 이 투자가 또 자기 결정이다. 지혜로운 투자자가 되셔야 한다. 

이 지혜로운 영적 투자는 다 마음의 문제이다.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음이 완악하여졌다고 하지만, 둔하여졌다는 뜻이다. 마음이 날카롭지 못하면.. 고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마음이 굉장히 sharp, 날카로워야 한다. 둔하면 안된다. 마음이 날카로운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마음이 둔한 것은 어떤 동기가 없는 상태이다. 내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 동기가 없다. 

눈물이 많은 분들이 있다. 서구 세계는 Fun한 말을 잘 한다. 왜 그런짓했어? 재밌잖아? 마음이 둔한 것이다. 재미를 추구하신다면, 마음이 둔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으셔야 한다. 우리는 마음이 둔해지지 않기 위해서, 날마다 토라포션을 가지고 나의 마음을 살펴봐야 한다. 토라포션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날마다 나의 마음을 관리하는데 너무 중요하지만, 그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 천국 안에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 관점들이 제일 중요하다.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들이 다 나왔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 말쿠트, 너희, 군대, 비밀, 마음의 이야기. 이게 가장 중요한 관점이다. 주님은 이 차원에서 이 비유를 주고 계신 것이다. 이것은 그냥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다. 알기는 쉽고, 꺠달을 수 있을지 몰라도,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씨 뿌리는 자의 이야기를 해보자. 

3. 씨를 뿌릴새

마13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1) 천국 : (육의 생각 -> 영의 생각) => 교회 / 천국의 서기관

천국이 무엇이지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우리 가운데 천국, 샤마임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은 아마도 없을 것이고, 만약 몰랐다면 점심 시간에 누군가에게 가서 물어보셔서 샤마임이 무엇이냐 확인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샤마임이라는 영적 공간을 이야기하지만, 한계가 있는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동안 이 2개가 매칭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나의 육은 자동적으로 육의 길을 따라가기 때문에, 천국의 원리를 따라서 나를 적용시키려면, 그 과정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토라이다. 영의 토라를 계속해서 묵상하면서, 날마다 그 삶 가운데 그것을 적용함으로 인해서, 이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육신의 생각이 다 영의 생각으로 바뀐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다 바뀌셨는가? 이렇게 된 사람들만이 여기서 너희라고 불릴 수 있고, 그렇게 된 사람들만이 이 일들을 적용할 수 있는 상태에 들어간다. 결국 이것은 주님의 제자가 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너희라는 그룹 안에 들지 않고서는 이 이야기 안에서 열매로 가는 단계는 불가능하다

이 일들은 교회 안에서만 일어난다. 교회 밖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 가르치는 것은 가능한데, 집이 없기 때문에 안된다. 그래서 제자를 만들고 싶으면 반드시 교회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자를 만들고 싶어하는 그분에게 강요했고, 그래서 교회를 통해서 일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도 제자 비전을 던지고 승천하신 후에 제일 처음으로 그들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예루살렘 교회이다. 

이 교회 안에서 천국의 서기관들이 그 일을 하는 것이다. 천국의 서기관이 뭔지 아시고, 그 꿈을 가질 수 있기 바란다. 왜냐하면, 천국의 서기관이란, 교회 안에서 제자를 삼는 구체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 천국에 대한 비유를 다 끝내고나서, 52절에 주님이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을 말씀하신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이 교회 안에서 천국의 서기관이 되려면, 옛 것과 새 것을 마음대로 내올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토라도 해야하고, 주님의 말씀도 해야하고, 그 모든 것들을 임의대로 내올 수 있어야 한다. 옛 것을 꺼내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옛 것을 다 버리는데, 그러면 되질 않는다

2) 씨 = 말씀 = 아들 (Vision = 삶)

또 중요한 관점이 씨이다.
זֶרע 제라 : 씨
주님이 씨를 던지시는데, 이 씨는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세 번째 비유에서 주님이 하시는 희한한 말씀이 있다.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씨를 뿌리는 분은 주님이시다. 그런데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한다. 이게 뭔가? 왜 말씀이 아니고, 아들인가? 그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보여주는 제자를 말하는 것이다. 이 비전을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이다. 이것은 Vision과 삶이 하나가 된 사람이다.

주님에게는 이 씨가 필요하다. 주님이 가르치지만, 이 가르치는 말씀을 내 삶에서 살아내서, 그것을 보여주는 그런 사람들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제자를 삼는 비전으로 실제로 그 일을 해나가는 삶을 살고 있는 천국의 아들들은 여러분이 씨이다. 주님은 여러분을 뿌리실 것이다. 좋은 씨이다. 

이 씨는 열매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땅이 필요하다

3) 땅 : 마음 / 열매

땅의 네 가지 분류의 땅이 있다. 땅은 물론 마음이다. 거기 네 가지 종류가 있다. 

(1) 길 가

길 가와 같은 땅은 아니실 것이다. 길 가는 세상 사람들의 발에 밟혀서 딱딱해진 마음이다. 아니라곤 하는데, 실제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저는 그분들의 말대로 되면 참 좋겠는데, 항상 결정으로 누군지를 측정하는데, 결정하는 것을 보면,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가 누군지 드러내게 되어있다. 말과 결정이 다르면 사람들을 혼동하게 한다. 말과 결정이 다르게되면, 너희가 아니라 그들이 된다. 전 적어도 말과 결정이 다르면 그들로 몰아버린다. 당신은 그들이시군요

그리고 이 땅, 마음이 변하는 사람이 많다. 좋은 마음으로 교회 오려고 하다가, 누가 새치기하면 속으로 부글부글 끓으면서,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갑자기 딱딱해질 수가 있다. 이 마음이 길 가에 떨어진 마음같이 되지 않기 위해서 계속 하나님의 손과 하나님의 마음이 계속해서 연관되는 그 사고 틀 안에서만 살아야 길 가가 되지 않는다. 한번 영의 좋은 땅이 되었다고, 계속 그렇지 않는다. 신실함이 필요하다. 이게 샤마르의 이야기이다. 계속 지켜야한다. 한번 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간증할 때, 20년 전 이야기를 하면, 전 간증하지 말라고 한다. 간증할 때는 오늘 것, 어제꺼, 교회 오다가 벌어진 일, 이런 식으로 해야한다. 쭉 정리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계속된 업데이트 이야기가 삶에 있어야 한다. 집사님이 간증할 때 어제 이야기를 하시더라. 좋은 땅이란 어제 이야길 하는 것이다. 딱딱해지지 않은 것이다. 언제든지 딱딱한 땅이 될 수 있다. 길 가에 뿌려져서 새가 와서 먹어버린다. 

(2) 돌밭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돌밭은 불이익이 가보면 안다. 조그만 불이익, 손해가 올 때, 좀더 큰 손해가 온다. 말세에 별별 것을 다 안다고 하지만, 그런 일이 박해나, 환란이나, 아주 작은 것이라도 오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이 돌밭인지 알 수 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이 싸멕이다. 사람들이 의외로 아주 작은 것을 가지고 쉽게 떠나간다. 주변에도 이 비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다른 이야기는 하지만, 결국 측정을 해보면 어떤 불이익이다. 자기는 뿌리가 있고, 신학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다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의외로 많다. 그렇기 않은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라면, 계속해서 이 예슈아 비전교회 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성장은 열매를 만들어낸다. 성장과 열매가 여러분이 누군가를 증명하는 것이다. 성장은 김멜, 달릿이 훈련되는 것이다. 가달가달해서 가돌에 도달하는 것이다. 

(3) 가시 떨기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염려에 말씀이 막혀 결실을 못하는 것이다.

(4) 좋은 땅 

땅에서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핵심은 열매이다. 좋은 땅이란 말씀을 듣고 꺠달아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 열매 

a. 100 : 쿠프 / 하나님의 소망을 열매로 맺는 것이다. 
פֵרִי 페리, 열매는 입을 여는 것이다. 입을 열어서 영의 일들, 하나님의 손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페리는 영이 열리는 것 뿐만 아니라, 말을 해야한다. 잘 기억하시기 바란다. 이렇게보면 참 좋은 분이 있는데, 영은 열렸는데 입이 안 열리는 분이 있다. 말해야 하는데 못한다. 하나님께서 답답해하시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봤다. 여러분들은 열매를 맺을 때가 되었다. 좋은 땅에서 얼마나 좋은 씨앗이 3년 동안 다 계신 분들 있지 않는가? 땅만 좋다면, 이런 씨를 받아서, 이런 것을 취했다면, 마음만 좋다면 이제 열매를 맺을 때가 된 것이다. 열매 맺고 계시는가? 어떻게 아는가? 

입을 여는 것이다. 이것은 자꾸 연습해야 한다. 쿠웨이트에서 제자들 자꾸 설교 훈련을 시킨다. 어떤 집사님도 그거 배워서 죄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달라지더라고 한다. 왜 안 하는가? 말하면 본전도 못 찾을까봐이다. 본전 다 주는 것인데 본전이 어딨는가? 주면 끝이다. 진리를 받아라. 너 죄인이야. 안 받으면 본전도 못 찾는 것이다.

진정한 열매를 맺는 분들이 되기 바란다. 다섯 개의 복 중에 첫 번째 복이 파라이다. 파라, 라바, 말레,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이것을 머리 속에 꽉 가지고 있어야 한다. 파라 열매부터 시작한다. 영이 열려서 말을 하고, 그 마음이 라바, 랍비가 되어서 영의 집을 짓는 것이고, 말레 그것이 충만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100, 60, 30배, 저는 이것을 보면서 주님이 틀림없이 알파벳의 개념을 가지고 가르치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증한다. 목적이 딱 하나이다. 아들이 어떻게 헀냐를 보면 다 드러난다. 난 그대로 할거야. 이게 제일 중요하다. 아들을 보라. 아들을 보고 믿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아들과 같이 되는 것이다. 아들의 소망이 뭔가? 그분의 소망이 나의 소망이다. 그 소망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아들의 소망, 내가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다. 

b. 60 : 싸멕 / 측정, 비밀

​그것을 측정해야 한다. 비밀을 정말 아는가? 테스트해야 한다. 테스트없이 어떻게 그 사람에게 자격증을 주겠는가? 삼*이가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통과했다. 모든 방랑의 길을 끝내고, 전문가가 되겠다고 해서, 물리치료사가 되겠다고 해서 되었다. 하나님이 손을 날마다 보여주시고, 지난 24일날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 통과했다. 정말 갈 길을 몰라 헤메던 형제가, 쿠웨이트에 도착하자마자 머리를 쪽매고 온 사람을 갔다가, 공항에서 이발소로 데려가서 밀고 데려왔다. 군인같이 깍고 왔다. 그래서 새로운 세월이 시작되서 열매를 맺은 것이다. 

형제가 어제 이야기하낟. 옛날 친구를 만나러 갔다. 안 만나주더라. 전화해도 안 받더라. 찾아갓, 내 전화 왜 안 받냐고 했더니, 너 또 그 이야기하려고 하잖아? 라고 하더라. 듣기 싫어서 끈다는 것이다. 형제가 쿠웨이트에 있을 때 전도한 이야기 재밌다. 우리 형제 영접했다고 한다. 한국에 있다고 한다. 버스타고 가는데, 무릎 꿇고 영접하자고 했는데, 버스라고 하더라. 

이게 페리이다. 입을 열어서, 너 죄인이야, 회개해야해, 주님 영접해야해. 그것을 듣는 것이다. 여러분이 배우고 훈련받는 것, 그 입을 열기 시작하면, 천국의 비전, 아들의 비전, 완성의 비전, 입을 열기 시작하면 분명히 바뀐다. 왜 안 바뀌었는가? 입을 안 열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배웠는데, 우물우물한다. 마음의 결정이 없다. 해야하는지 말인지 말이다. 그러면 날카로움이 나타나지 않는다. 기름부으심을 받으려면 결정된 마음을 자꾸 페리해야 한다. 그러는 동안 말은 날카로워진다

말을 시작하면 하나님이 말을 더하게 하신다. 그것을 끌어주신다. 입을 열질 않는다. 자신을 부인하고, 너는 이렇게 살면 안돼. 너는 주님께 돌아와야해. 이것이 죄야. 이야기 해줘야 하는데, 못한다. 이 이야기 하면 상처받을까봐 말이다. 받으라지? 무책임? 그게 진짜 책임이다. 진리를 말해주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이게 열매이다. 그 소망을 가지고, 자기가 깨달은 모든 것, 여러분이 배운 토라의 비밀에 요만큼만 이야기해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반응할 줄 아는가? 페리를 안 하는 것이다. 입을 열어서 영의 것들을 말하질 않는다

주님이 물으실 것이라고 제가 말하지 않는가? 많이 준 자에게 많이 찾을 것이다. 협박으로 듣지 마시라. 이것이 영적 자본주의이다. 

c. 30 : 라메드

그런데 난 너무 부족해. 그러니까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자꾸 가르치는 것을 훈련하고, 배우고, 이게 천국의 열매이다. 100배, 60배, 30배이다. 이것을 숫자로 알고, Random Number로 안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다.
 
정말 사도바울은 이 비밀을 알고자 했다. 사도바울의 서신서를 보면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여러분들도 비밀을 알 수 있기 바란다. 그 뒤 다른 비유들이 13장에 있다. 천국의 비유이다.

가라지의 비유가 따라나온다. 이것을 속이려 하는 자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천국의 아들들, 좋은 씨가 필요한 것이다. 좋은 씨가 있으면, 가라지가 있다 하더라도 괜찮다. 가라지를 엎지 말라고 하신다. 괜히 다 망쳐버릴까봐 말이다. 추수 때까지 기다리자. 내가 알아서 할거야. 걱정하지 말라. 내가 좋은 씨이면 되고, 좋은 씨의 열매를 맺으면 된다

겨자씨의 열매가 있다. 작지만, 자란 후에 풀보다 커서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게 깃들인다. 그 씨는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이런 증거를 보일 뿐만 아니라, 점점 더 자라야 한다. 비전은 점점 더 자라야 한다. 가달가달 해야한다. 계속 연습해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라게되면, 교회 전체가 쫙 크는 것이다

저는 한국에 예슈아 비전교회 하나밖에 없다고 한다. 쿠웨이트에도 교회 하나밖에 없다. 전 세계에 교회 두개밖에 없다. 보게 될 것이다. 비전으로 자랄 때, 하늘 높이까지 자랄 것이고, 하나님이 그 자란 것들을 보고 공중의 새들을 깃들이게 하실 것이다. 방황하는 새들이 많다. 

날아다니다가 이리로 온 새들 많이 있지 않는가? 괜찮다. 이제는 또 여러분 자신이 그 씨가 되어서 자라서, 큰 나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천국은 비전이다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저는 이 말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소유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소유가 많으신 분들은 다 마음으로 팔아버리시기 바란다. 내가 이것을 소유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좋은 진주를 알아보는 장사, 비지니스맨이다.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천국의 비전은 그것을 알아보는 눈이 있는 전문가라는 말이다. 비전의 전문가가 되셔야 한다. 극히 좋은 진주를 알아보는 장사이다. 발견한다. 그 값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다

이것을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하면, 형제, 자매를 적용하면, 쟤는 정말 보물같은 아이다. 저는 그런 것을 느낀다. 이거이거 어떻게 할까? 그 미래가 쫙 보인다. 그래서 한번씩 이야기한다. 형제들 쿠웨이트에 한번 오지? 질려서 도망가는 사람이 있고, 따라오는 사람이 있다. 

그 다음 물고기 비유, 이게 다 천국의 비유이다.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그리고 49절에 해석이 있다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이게 천국이다. 얼마나 다른가? 보통 복음주의 교회에서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는 천국과 말은 똑같은데, 완전히 다르다. 천국이 뭔지 확실히 아셨는가? 이 비유의 이야기가 다 틀이ㅏㄷ. 너희가 되는 것, 비밀, 영적 자본주의, 씨는 결국 사람의 마음인데, 이 비전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다루는 천국, 다른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각, 내가 어떻게 일꾼이 될 것인가 가르치는 것이다. 예슈아 비전교회가 열매맺을 때가 왔다. 이미 열매를 맺었다. 그런데 이 개인들이 진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어디는 맺고, 못 ㅁ재는다. 

열매를 못 맺는 가지를 가지치기 하신다. 열매를 못 맺으시면 잘라 모아서 불 속에 던져버린다. 주님이 진실로 진실로 가르치셨는데, 안 가르치면 모르는 것이다. 멍하니 앉아서 예수 믿으면 천국가? 그러고선 주님 어서오소서 하고 있다. 주님이 오는 것은 교회에겐 재난이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어떡하는가? 당장 들어온 물고기도 좋은 것, 153, 가돌,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는 일 없다. 


2부 예배

하나님이 토라만 가지고 안된다, 제자도만 가지고도 안된다, 둘 다 필요하다고 하신다. 토라만 있으면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결정적인 순간에 어떻게 결정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렇게하면 되지 해주면 그런거냐고 한다. 우린 그걸을 해왔는데 왜 이렇게 하는거지? 했는데, 토라가 오니까 베레쉬트, 쉐모트가 열리고, 바이크라, 드바림이 열리는 것이다. 뿌리가 다 열려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제 설교는 상당히 알아듣기가 쉬울 것이다. 전 어려운 이야기는 안 한다. 그런데 항상 들으면 그렇다. 말은 다 알아듣겠는데, 하기가 어렵다. 예지 비디오를 보니까, 1/3은 금요일날 오셨던 것 같다. 예지가 왜 고예지가 되었는지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한다. 예지는 아무래도 쿠웨이트에 가야할 것 같다고 다비드 목사님이 했다. 데스티니다. 제가 오기 전에 다비드 목사님이 오셔서, 룻이 애를 안 낳아요, 10일이 지났는지 안 나오더라고 하더라. 그런데 제가 딱 한 마디 했다. 할아버지가 가면 나와요 그 다음날 나왔다. 그런데 문제는 할아버지가 없었으면 문제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제가 한건 카톡, 전화 한 것 밖에 없는데, 이건 정말 이상한 케이스이다. 

아기가 만삭보다도 2주 늦게 나오면, 대개 문제는 뱃속에서 태변을 싸서, 양수가 똥물이 되버린다. 그래서 나오면서 첫 호흡 때 입에 있던 똥물이 폐로 들어가면, 그게 사고가 나는 것이다. 그것을 Meconium aspiration syndrome이라고 한다. 그걸로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 막상 가서 담당 교수도 만나보니, 폐가 발달 자체를 안 했다. 꼭 미숙아 같은 것이다. 저도 주치의도 놀랐는데, 그날 밤에 노량진에서 성모병원으로 옮기지 않았으면 얘는 정말 위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병원에서 옮겼던 단 한 가지 이유는 할아버지가 소아과 의사라는 것이 전달된 것이다. 목동 병원 사건도 있으니 민감했는데, 주치의도 그렇다. 얘는 어제 밤에 안 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말이다. 아무것도 안 헀는데, 존채 자체로 살려내는데 공헌한 것이다. 아주 탁월한 전문의를 좋아하는데, 괜찮다. 그 아이를 살리는 일에 있어서는 전문가가 중요한데, 탁월한 전문가들이 2일 열심히 봐주더니, 호흡기를 떼고 젖을 먹기 시작하더라.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오늘 아침에 모세도 들어올렸다. Behold. 물에서 건져낸 모세다. 모세가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다. 고모세. 모든 애들의 성은 정해져있다. ㅎㅎ 러시아 쪽에서는 이름을 그렇게 짓는다. 누구의 아들 누구라고, 아버지 이름을 갖다 붙이는데, 그런 식이 되는 것이다. 

마13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토라를 공부하셨기 때문에, 성경을 읽는 방법을 자기도 모르게 알고 있다. 토라포션이 굉장히 중요한데 하나의 과정을 쭉 이어서 간다는 것이다. 말씀을 과정을 쭉 이어서, 바브, 바브, 바에라, 바이가쉬, 바바바, 이어서 읽어야 한다. 말씀은 물 같이 흐르는 것이다. 토라는 그렇게 읽는데, 신약은 어떻게 읽는가? 신약도 토라같이 읽을 수 있다. 

마태는 유대인들을 위한 마태복음을 썼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다른건 몰라도, 마태복음을 읽으면, 예슈아, 그 사람이 하마쉬아흐가 맞네? 이 결론에 도달한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에게 금서이다. 유대인들이 제정신을 가지고, 바른 양심을 가지고 마태복음을 읽으면,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인하여 이분이 하마쉬아흐가 맞네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토라와 같은 틀로 읽을 수 있다. 마태복음 1장, 족보가 나온다. 창세기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2장-3장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과정이다. 아기 때, 자라서, 애굽에 도망가서 왔다가, 침례 요한의 증거를 받고 사람들 앞에 물을 통과하면서 나온다. 이 마태가 의도한 것은, 예슈아가 하마쉬아흐가 맞다. 이것을 변증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우리는 변증하는 것을 조금 배우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변증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그러한 것이라는 절대 진리의 가치를 납득이 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단 하나의 비전, 이런 이야기가 왜 제자도 밖에 없고, 토라에서밖에 나올 수 없냐는 것들을 변증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비전을 나누는 과정이다. 어떻게 여러 교회에서 여긴 이거, 저긴 저거, 선택해서 가? 그런 것이 아니다. 절대 진리는 Option이 아니라, Mandate이다. 

Option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선택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Option이고, Mandate는 의무이기에, Duty이다. 내가 선택 못한다. Obligation이다. 그냥 해야한다. 이게 절대성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절대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점점 절대적인 존재화가 된다. 내가 선택을 해도, 절대적인 선택을 하고, 그 절대성에 나를 굴복시키는 단계로 가는 것, 이게 제자도이다.

이 시대 특히 이방인들은 그것을 모른다. 이방인들은 다 상대적이다. 상대성의 원리, 그 사람은 그거, 나는 나라고 이야기한다. 너는 너, 나는 나의 제일 안 좋은 말이 종교라는 말이다. 너는 기독교, 나는 불교, 너는 크리스천, 나는 무슬림,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게 맞는가? 절대성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것은 절대적인 진리이지, 상대적인 진리가 아니다. 세상에 이런 종교, 저런 종교도 있어서, 이걸 믿을 수도, 저걸 믿을 수도 있는게 아니다. 우리는 다 하나로 모여져야 하고, 하나의 진리, 한 하나님 밑에 한 뜻, 에하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제가 한국에 교회가 하나밖에 없다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지 않는가? 예슈아 비전교회이다. 왜 그 말을 하는가? 그게 숫자인가? 교회가 하나라는 것은 אחד 에하드 교회라는 것이다. 에하드의 진리를 말하는 교회라는 것이다. 에하드의 진리를 말하는 교회가 하나밖에 없으니까,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 진리의 길을 가는 제자들이다. 이 진리의 절대성에 대해서 묵상을 많이 하셔야 한다. 이 절대성에 관해서 믿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절대성을 주고, 이 절대성에서 확신을 준다. 오늘 결론이 열매라고 할지라도, 이 열매를 확신있게 선포하는 자가 이 열매를 취한다. 세상은 확신있는 말을 원한다. 

그래서 점심 먹다가 누구랑 이야기했는데, 사람들이 확실하지 않은, 진리가 아닌 것들을 가지고도 확실하게 말하니까 진리인 것처럼 여겨서 그들 가운데 들어간다. 이게 이단에 속하는 사람의 원리이다. 하물며 진정한 진리, 절대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더 확신있게 이것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는가? 이해하시는가? 예수님만이 유일한 하마쉬아흐이다. 동의하시는가? 

우리는 이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 이 확신을 가지고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아는 사람이 준비가 되어서 그 진리를 이야기하도록 하는 것을 샬라흐, 보냄받는다고 한다. 오늘은 우리가 이 보냄받는 집, 시스템에서 이트로로 넘어간다
בְשָׁלָח 베샬라흐 -> יִתְרוֹ  이트로
여러분들 다 보냄을 받으시기 바란다. 샬라흐는 내가 받는 것과 보냄을 받는 것 두 차원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받는 것은 내가 형상의 훈련을 통해서 생명을 얻는 것을 말하고, 그것이 파송을 말하면, 그 형상을 가지고 생명을 훈련시키기 위하여 파송을 받는 것이다. 그것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베샬라흐라고 한다

예지의 토라포션이 베샬라흐이다. 제 토라포션이 베샬라흐이다. 이런 사람을 사도라고 한다. Apostle,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다. 보냄받은 사람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행13장에 처음으로 보내는 사건이 있다

주님은 샬라흐, 보냄을 받았다. 보냄받은 이야기들이 마태복음을 토라포션 식으로 해석하면, 그게 마태복음 4장부터 시작된다. 4장의 그 일을 시작하기 위하여, 먼저 마귀의 시험을 다 받아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훈련받은 것을 40일 동안 광야에서 그 테스트를 받으신다. 그리고나서 아주 특이한 일을 시작하신다. 갈릴리 바닷가에서부터 베드로와 요한을 선발하시고, 5장으로 넘어가면서부터 산상수훈 가르침, 드바림을 시작하신다. 
예수님의 샬라흐 사역은 처음에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손(י)을 보여주면서, 점점 더 제자 사역(ם)으로 간다. 하나님의 손을 함께 보여줄 12명을 뽑아서, 그 12명과 함께 드디어 13장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 샬라흐로 보낸 것을 야타르, 가장 유익하게, 이윤이 남게, 가장 탁월하게 한다. 
יָתַר 야타르 : 유익하다, 탁월하다, 이윤을 남기다
이렇게 이윤을 남기기 위하여 말씀 사역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말씀 사역을 시작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말씀 사역이 오늘 말씀의 가장 첫 번째이다. 

저는 이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이유가, 땅의 비유는 네 가지 땅을 이야기한다. 제가 3가지, 4가지, 5가지를 외우라고 하는데, 다 이유가 있다. 이건 달릿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다 마음의 결정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네 가지로, 전부 토라에 있는 어떤 것을 말씀하시기보다,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땅의 이야기들을 해주는 것이다. 토라는 듣기 힘들지 몰라도, 그것을 깨달으면 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제자도는 이것을 알기는 쉽고, 깨닫기도 쉬운데, 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3단계를 항상 기억하셔야 한다. 알고, 깨닫고, 성취하는 것이다.

스토리가 무슨 말인지 알아야 한다. 그것을 갖다가 토라를 통해서 말씀을 깨닫고, 제자들을 통해서 성취해야 한다. 이 단계를 거쳐야만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단계를 성취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분에서 멈춰버리고, 알지도 못한채 한다고 한다. 양쪽이 다 불완전하다. 이것을 다 이루어야 탐임, 완전함이 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처럼 너희도 완전하라

저희는 제자도만 하다보니, 알고, 깨닫고 부분이 굉장히 약했다. 행하는 것은 있으니까, 허구언날 돌아다니면서 이동진료하고, 보통 바쁘게 다닌 것이 아니다. 그런데 알고 깨닫고가 없다. 그런데 토라가 들어와서, 깨닫기 시작한다. 깨닫는 것은 비밀이다. 이 깨닫는 영역에서 발전되게 되면, 사람이 행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여러분들은 행하기가 쉽지 않는가? 여러분들은 주는 것들을 잘 하시는 분들 같다. 잘 주시라. 주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다. 그래서 우리는 토라와 제자도가 함께 있어야 하는데, 오늘 이 안에서 먼저 전체적 상황을 먼저 하겠다. 그날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한다. 

1. 그 날 : 예수님의 영적 차원 : 하나님의 나라 -> (영의) 가족

그날이 어느 날이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서 바닷가에 앉으신 날이다. 그러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 그 날이란 예수님이 도달하신 영적 차원을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도, 그 말씀에 대한 영적 차원의 Context가 없으면 무슨 말인지 모른다. 나의 수준이 있는데, 성경 말씀의 수준은 다른 차원이다. 나는 2차원에 살고 있고, 주님이 다른 차원에서 말씀하시면, 이게 이해가 되겠는가? 전방에서 잠도 못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근무 나가는 전방 사병들의 이야기만 듣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이야기는 듣겠지만, 그게 뭔지를 모른다. 

이 영적 차원에 같이 도달해야 하는 것이다. 주님이 어떤 차원에 있는지 알려면 그 앞의 이야기를 봐야한다. 12장에서 귀신을 쫓아내셨다. 눈 멀고 벙어리된 귀신을 쫓아내서, 그 사람이 보고 말하게 했더니, 유대인들이 너는 바알세불, 귀신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주님이 뭐라고 하셨는가?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고 했다. 하나님의 능력(י)을 보이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메세지(ם)가 있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 예슈아의 이름, שֵׁם  쉠으로, 그분의 능력(י)과 말씀(ם)이 함께 임하는 곳이 천국, 샤마임이다. 

주님이 능력을 임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고 한다.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 샤마임이 임한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늘 메세지를 가져다준다. 내가 어려운 상황, 위기의 상황에서 벗어났는데, 아이고 살았네? 할렐루야? 이게 끝난 것인가? 구원을 받았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게 끝난 것인가? 항상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거기에는 지혜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계시의 말씀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능력을 보여주실 때는 반드시 메세지가 있다. 그걸로 끝난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메세지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그 메세지를 찾아야 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거기서 자라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야기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야기하는데, 거기서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나타나서 면회를 왔다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차원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에서의 가족은 누군가?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동의하시는가? 이걸 잘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안에 영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이 실제 가족이라는 것이다. 이게 제일 힘든 분들이 어머니, 아버지 세대이다. 다 키워놨더니, 갑자기 얘들이 갑자기 거기를 아버지라고 하고 가버리는 것이다. 그럼 나는 뭐야? 내가 이렇게 키워줬는데, 무슨 소리 하는거니? 섭섭하다. 그런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이게 쉬운게 아니다. 다 그렇다고 해놓고, 정작 내 아들이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를 따라서, 그분이 지정하는 사람과 결혼한다!? 네가 왜? 이렇게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아들 딸이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아버지와 형제요 모친이기 때문에 나는 그 길로 갑니다.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는 십계명도 모르니? 갈등이 생기지 않는가? 

그럴 때는 십계명도 영으로 읽어야 한다. 이게 다 영의 이야기이다. 이것도 다 간단하고 분명한데, 적용하기가 불편하다. 영의 가족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원수들이 생긴다. 누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냐? 그래서 아버지와 딸, 어머니, 아들과 불화하게하려 온 것이라고 하신다. 사람의 원수가 집안 식구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제 영적 차원에 들어갈 때 발생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멀쩡하게 같이 살던 육의 관계들이 원수 관계가 되버린다. 일시적인 관계지만 원수 관계가 되어버린다. 이 일시적인 원수 관계를 원수를 사랑해서 극복해야 한다. 거기서 어떻게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하느냐를 통해서, 그 관계를 다시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이 불편한 상황을 여러분들은 잘 돌파하시기 바란다. 육의 차원에서 영의 차원으로 옮겨가야 한다. 이것을 가장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다 영의 신령한 사람들이 되어야,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육의 관계들을 다 떨쳐내는 것, 이것을 떨쳐내는 과정에서 토라보다 좋은게 없다. 토라는 절대적인 가치를 가르쳐준다. 출애굽을 하는 것이다. 자기가 알고 있던 세상의 가치, 그런 것들을 다 떨쳐버리는 것이다

이 긴장되는 순간이 일어날 때, 내가 누군가, 내가 영의 사람인가, 육의 사람인가가 증명되는 것이다. 

영의 사람 vs 육의 사람
나는 영의 사람인가? 완전한 영의 사람이 되십시요. 이 선포를 잘 기억하라. 완전한 영의 사람이 되면, 그게 신적 존재가 되는 것, 신의 성품을 따르는 사람, 엘로힘 중의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놀라운 비전이다. 이것을 모르면 그 말을 할 때, 신성모독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모르면 그냥 신성 모독이다. 

이 그 날이란 것이 이 날이다. 영적 차원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에 관한 메세지를 가르쳐주는 그 말씀이다. 그래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영의 차원에서 말하는 것이다. 육의 차원에서 말하면, 하나도 모른다. 토라의 원리를 적용해서 이것을 통해서 영의 깨달음을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2. 비유로 말씀하신다 : 말씀의 성취 
- 마샬 : 주관 / 통치 -> 질서
- "너희" <-> '저들' : 특권 vs 족쇄
- 비밀 : 감추어진 것(쏘드)
- 마음

굉장히 많은 단어들이 있다. 이 비유의 정확한 말씀의 의미를 깨닫도록 하겠다. 

마13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다. 이 이유를 정말 알아야 한다. 왜 비유로 말씀하실까? 쉽게쉽게 이야기하면 안될까? 그런다고 되지도 않는다. 영의 일들을 아무리 쉽게 생각하려고 하더라도, 어렵다.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은 말씀의 성취이기도 하다. 

시78:2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시편에 있는 그 말씀을 그대로 성취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성취하셨다. 예수님이 한 모든 결정, Major decision 중에서 하나님 말씀에 있지 않은 것을 임의대로 했다면, 예수님은 하마쉬아흐가 아니다. 그것을 검증받으셨기에, 그분만이 하마쉬아흐인 것이다. 말씀을 성취한 것이다. 그러면 끝나는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비유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이 비유의 본질은 מָשָׁל 마샬이다. 
מָשַׁל 마샬 : 주관하다, 통치하다
이 마샬은 주관, 통치를 통해서, 질서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스도 사역은 질서가 있어야 한다. 4일째 하나님은 질서를 세우기 원해서 낮과 밤을 마샬하게 하셨다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 통치라고 하는 개념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무질서해진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쿠트 샤마임, 왕국이다. 왕국에는 질서가 있다. 여러분들이 성장하면 질서에 순종해야 하는 때가 온다. 성장하면 질서, 통치를 이야기하고, 누군가 주관하려고 한다. 주관하는 것을 별로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네가 뭔데 나를 주관해? 날 통치해? 이런 생각이 특별히 Korean들에게 많다. 네가 뭔데? 너나, 나나? 저는 Korean에 대한 편견을 가진 것이 아니라, 제가 많은 나라들을 섬기다보니까, 우즈벡, 인도, 중국, 스리랑카, 아프리카, 이렇게 쭉 비교해보니까, 한국 사람들이 이걸 좀 싫어한다. 남한테 주관받거나 통치받는 것을 말이다. 현대가 다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자유야, 네가 원하는 것을 해야지, 네가 다 결정해?

혹시 젊은이들 중에 내가 결정해서 내가 과, 배우자, 직업을 선택하는 것을 격려받으셨는가? 완전히 소실되었는가? 민주주의, 인본주의 교육들이 상당히 거꾸로 간 것이다. 어떤 목사님이 자기 자녀들을 택하여서, 자기가 좋은 자매 택해야지,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들었다. 그게 아니라고 해도 못 알아듣는다. 토라를 모르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래서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남자, 여자 관계에서도, 창3:16에 보면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라고 질서를 가정 안에 세우셨다

창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그런데 여기에 진리의 말씀이 있고, 그리스도의 형상이 있어야 한다. 형상을 훈련시켜야 하는데, 마귀 형상을 훈련시키면 안된다. 그리스도의 형상의 쉰이 나와야 하는데, 이빨만 나오면 안된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 질서를 사람들이 싫어한다. 그래서 사실 주님께서 비유로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는 이유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통치, 질서를 세우는 것을 하기 위해서 그러신 것이다. 여기에다가 너희라는 것을 보시면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만약 이것을 비유로 말씀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면, 또 다른 거부감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 땅으로 지나다가 전쟁하게되면 뒤로 도망갈까봐 광야로 인도하신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너희" <-> "저들"

주님이 천국의 비밀을 말씀해주시는데, 저들에겐 허락되지 않았다. 여기엔 두 그룹이 있다. 너는 너희라는 그룹에 속하기 원하는가, 저들이라는 그룹에 속하기 원하는가? 그러면 100% 너희를 원한다. 저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제껴진 상대들인데? 그러면 여러분들은 너희가 되기 원하시는가? 다 손들지 않겠는가? 너희에게 허락되었다. 이 너희라고 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다. 

특권 vs 족쇄
너희라고 하면 우리는 얼핏 천국의 진리를 알 수 있도록 되어있기 떄문에, Privilege, 특권이라고 알 수 있다. 너희는 특권받은 자들이다. 천국의 비밀을 깨닫게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특권받은 자들이다. 특권일 수도 있고, 평생 나를 옭아매는 족쇄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뭐라고 부르시는지 보자

출6: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군대가 되는 특권을 가진다. 
צֶבָא 쩨바 : 군대, 의(צ)의 집(ב)을 지는 신성(א)을 시작하는 것

쩨바는 의무지만, 군대에 나가서 순종해야 하고, 통치받고 주관받는 사람이지만, 이것은 특권이면서 동시에 족쇄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쩨바로 훈련시키기 위해서 처음부터 출애굽시킨 것이다. 출애굽의 Destiny는 쩨바이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군대로 부름받으려고 출애굽한 것이다. 굉장히 중요한 사실이다. 하나님의 군대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이 족쇄를 차는 것인데, 특권입은 족쇄를 차는 것이다. 좋긴 좋은데 좀 부담스럽다

무겁고 힘든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니, 너희는 나의 멍에를 메고.. 멍에 좀 안 메게 할 수 없어요? 그런데 나의 멍에는 쉽고 가벼우니라.고 하신다. 그런데 나는 멍에 좀 없으면 좋겠다. 멍에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עֹל 올 : 멍에, 비전(ע)의 훈련(ל)
비전의 훈련을 메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비전의 훈련을 하고 내게 배우라. 그것이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라고 하는 사람들이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인지 잘 알아야 한다. 만약에 너희라는 것이 족쇄로 여겨질까봐, 마샬로 가르치는 것이다. 주님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겠는가? 너무 어려서 이 약을 먹으면 싫어할까봐, 사탕을 발라서 삼키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마샬의 비유가 비밀이 된다. 이건 다 비밀의 언어들이다. 씨 뿌리는 자는 다 비밀의 언어들이다. 여러분들이 과연 비밀을 어느정도 아는지는 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조금씩 드러나게 될 것이다. 비밀로 숨겨져 있다. 하나님의 뜻은 비밀로 되어있다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 비밀이다. 비밀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비밀을 아는 것에 따라서 성장한다. 쏘드를 아는 것에 따라서 성장한다. 반대로 말하면 쏘드를 모르면 성장하지 않는다. 이것을 정말 많이 관찰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빨리 성장한지 모르지만, 제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가장 빨리 성장한 그룹이다. 여러분들은 이 안에 있어서 이 특권이 뭔지 모른다. 다른 이런저런 교회에서 왔다갔다 하신 분들은 이것을 알 것이다. 

왜 쏘드를 통해서 성장할까? 그것은 쏘드가 뭔지를 알면 되는 것이다
סוֹד 쏘드 : 지지하는 것, 측정하는 것
= 마음에 숨겨진 결정을 측정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숨겨진 결정을 측정해서 드러내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수학이 100점 맞을까? 하는데, 시험을 직접 봐서, 100점 아니야, 60점이다. 해주는 것이다. 3자리수 점수를 맞아야 하니 잠을 못 잔다. 죽어라 공부해야 한다. 다른데 갈 수가 없다. 그러니 철이 드는 것이다. 쏘드를 알았다. 마음에 있는 것이 다 드러난다. 그러면 진짜 정직하게 성장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점수 매겨서 성장한 것처럼 여기는 것처럼 미련한 것들이 없다. 자기가 스스로 아는 것들로 선교사, 목사도 되고, Somebody처럼 생각한다. 

그런데 싸멕으로 빛을 쬐고, 고정하려고 치면, 다 드러나는 것이다. 마음의 숨은 것도 마찬가지이다. 숨은 비밀이 있는가? 싸멕, 딱 측정해서 다 드러나게 한다. 여러분의 마음의 모든 숨은 것들이 빛이 임하면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 

쏘드를 깨달으면, 그 말씀의 비밀, 내 안의 비밀을 다 깨달으면 성장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반드시 이 비밀을 통해서 성장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이다. 왜 비유로 말씀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는가? 이게 다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마음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음이 완악해지면, 비유, 비밀을 깨달을 수가 없다. 마음이 완악해졌다는 것은 둔해졌다는 것이다. 귀와 마음을 둔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둔하다는 것은, 뭘 들어도 느낌도, 깨달음도, 감정도, 아무것도 없는 것을 둔하다고 한다. 한국에 마음이 둔한 분들이 참 많다. 온 세상의 마음이 다 둔해져버렸다. 하나님에 대해선 관심이 없고, 온통 자기 중심으로 재미난 것 없나만 찾기 때문에 마음이 둔해진다. 왜 FUn만 찾는가? 먹을거 있고, 등 따뜻하고, 다 있으니까 Fun만 찾는다. 왜 그런짓했어? 젊은이들의 흔한 대답이 재밌잖아요?이다. 재미가 자기들의 가치가 되어있다. 그래서 게임하고, 영화보고, 음악 듣는다. 돈을 쓰지도 않아야 할 엔터테이먼트에 다 써버린다. 정말 중요한데 써야 할 마음이 둔해져버린다. 마음이 둔한 사람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하나님의 비유, 진리, 이런 것들은 마음이 둔한 자에게 필요하다? 필요가 없다. 들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 비유로 가르치는 하나님 나라의 천국의 이야기를 하실 때, 주님은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그 중에 너희들에게 말씀하시고, 비유로 말씀하시고, 마음에 전달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마음밭에 씨 뿌리는 비유로 말씀하신다. 이 씨 뿌리는 자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3. 씨 뿌리는 자

씨 뿌리는 자의 비유이다.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이 씨 뿌리는 자의 이야기 안에서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네 가지 개념을 깨달아야 한다.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내용은 다 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뜻인가? 여기서 우리가 네 가지 개념을 알아야 한다. 천국이 뭐냐? 

1) 천국의 개념 : 육 vs 영 : 토라의 도움 -> 교회

사람들에게 천국이 가장 많이 오해되어있다. 여러분들은 천국이 샤마임인 것을 알고, 그 이름의 능력과 진리가 선포되는 곳이 천국이란 곳을 다 안다. 혹시 이 가운데 천국이 내가 예수믿고 죽으면 좋은 곳, 빛이 비취고, 설명할 수 없는 황홀한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하시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가? 없길 바란다. 

천국은 영의 세계인데, 우리의 딜레마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육신과 영이 싸우기 때문에, 천국을 땅에서 이루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나는 걱정없어. 항상 내 영이 이겨? 이런 분은 손 들어보시라. 적어도 우리가 몸을 입고 있는 동안, 이 갈등은 피할 수가 없다. 이것을 천국으로 화해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바로 토라이다. 토라의 도움이 없이는 못한다. 영의 토라의 도움을 통해서만 우리는 육을 이기는 법을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영의 질서, 영의 것이 실제라는 것을 날마다 삶에서 경험해야 한다. 이것을 놓치고, 잠시라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게을리 하다보면, 순식간에 육으로 휘말려버린다. 많이 경험해보지 않으셨는가? 대부분의 실패 이야기가 여기서 일어난다. 모든 순간순간마다 영의 원리를 적용해서, 나에게 무장시켜서, 나의 영적 원리 중심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을 어디서 가르치냐면, 항상 이것은 교회에서 가르친다. 그래서 제자 삼으려면 반드시 교회가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이것을 잘 모르면, 개인적으로 어떻게 하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성전, 집, 교회 안에서 이것을 가르쳐준다. 내가 어떤 사람을 돕기 원하는데, 아직 우리 교회는 안 나온다고 하면, 저는 일단 교회로 인도하라고 한다. 공동체 안으로 들어와서 가족이 되어야 한다. Connection이 되어야 한다. 연결이 안 되었는데 도와서 그런 일은 안 일어난다. 제자 삼으려고 하면 반드시 교회가 있어야 한다. 여러분들은 Local church에 속해야 한다. 인터넷 교인이 있다고 들었다. 사랑한다. 그러나 오시라. 가까운데 계시면 항상 현장에 같이 계셔야 한다. 그래서 Let there be light하면 같이 감동해야 한다. 음악이 얼마나 좋은가?

멀리서 메세지만 들어도 되는 것이라면, 주님이 성육신 되어서 노엘, 사람 가운데 거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Local church에 소속되서 같이 먹어야 한다. 이것이 천국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고 교회의 목적이다. 

이 천국에서 서기관이 될 사람들을 세우는 것을 제자 사역이라고 한다. 천국의 서기관이 될 꿈이 있으신가?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여러분이 천국의 서기관이 되기 원한다면, 토라와 제자도가 다 필요하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 하나님의 토라가 필요하고, 이것을 자유자재로 내올 수 있어야 한다. 집 주인이다. 어디 있는지 알고, 임의대로 꺼내오고, 사용할 수 있으만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이 바로 제자삼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천국의 서기관이 되기 원하시는가? 

2) 씨 : Vision을 살아가는 제자
זֶרע 제라 : 씨
기본적으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 그런데 하나 더 알아야 할 것은, 주님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이것은 비전을 살아가는 제자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비전을 자기 몸으로 살아내는 본이 되기 원하시는 것이다. 가르치기만 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좋은 씨를 원하신다. 이 천국에 대한 진리를 말씀하시면서, 그 다음에 두 번째 진리에서 가라지의 비유가 나온다.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천국의 아들들이 누군가? 샤마임의 원리를 알고, 그 삶을 하늘의 원리를 따라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 제자의 비전을 말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자기 삶으로 살아내는 자들이 천국의 아들들, 좋은 씨이다. 주님은 이 좋은 씨를 필요로하고, 이것을 사람들 마음에 심는다. 여러분들이 사람들 마음에 심기는 것이다

아까 밀알 찬양을 했다. 사람들 마음에 심겨지는 것이다. 섬기기 위하여 내가 죽는 것이다. 그래서 이 비전을 가지고 부지런히 사람들을 섬기면서 제자 사역을 해나가고 있다면, 여러분들이 좋은 씨가 되는 것이다. 

좋은 씨는 많이 봤다. 그런데 씨만 가지고 안된다. 씨는 땅에 뿌려져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땅을 이야기한다

3) 땅

우리가 잘 알기로 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기서 네 종류의 땅을 말했다. 네 가지의 마음이다. 길 가 같은 마음이 있고, 돌밭같은 마음이 있다. 길 가 같은 마음은 어떤 마음인가? 세상 사람들에게 허구언날 밟혀서 딱딱해진 마음이다. 여러분의 마음이 길 가같은 분 손 들어보라.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지금 나누어주는 그 말씀을 새가 와서 딱 채간다. 무슨 말인지 잘 들리지도 않고, 전혀 내 마음에 영향력이 없고, 따로 논다. 고 목사가 왜 안 끝내지? 빨리 가서 뭐 해야하는데. 그게 길 가이다. 정신이 번쩍 드는가?

영적인 것을 전혀 못 느낀다. 나는 절대 길 가 같은 마음이 아니야. 그럴 수가 없는데, 순식간에 길 가 같은 마음으로 변해버린다. 절대 안될거야? 죄송하지만 스스로를 너무 오해하고 계신다. 길 가 같은 마음이다. 예배드리고 갔다가, 누군가가 와서 세상의 아주 불리한 뉴스가 나타나면 뭐라고! 하면서 다 날아가는 것이다. 길 가이다.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그 다음에 천국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환란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 무너진다고 한다. 저는 바위같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았다. 이런 교회 처음봤다고 막 눈물을 흘린다. 밤에 잠이 안 온다. 틀림없이 다음 주에 나올거에요. 새벽 1시에, 십일조를 낸다고 한다. 커피숍으로 나오라고 한다. 새벽기도 준비해야 하는데, 준다니까 어떡하는가? 주일날 내면 되지? 그리고 금요일날 안 나온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다

환란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것, 예슈아 비전교회 다니려니 손해가 많다. 집세도 많고, 근무도 못하고, 월급도 짜다. 그러면 고민한다. 뿌리가 없다. 환란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즉시 넘어지는 것, 이게 돌밭이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좋은 밭에만 떨어졌다면, 열매가 훨씬 더 많았을 것 같다. 돌밭인데 어떠하겠는가? 네 번째가 가시 떨기이다.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이건 더 많다. 나는 세상의 염려, 재물의 유혹, 안 넘어간다는 분 있는가? 나는 그런거 안 받아. 세상 염려할게 뭐 있나? 죽으면 죽는거지. 그런 분 없는가? 교회에 오래 다니고, 말씀도 많이 들었고, 알거도 다 안다. 그런데 열매가 없다. 이게 다 그것이다. 사실은 그것이다. 아니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결국엔 다 그 숨은 마음의 선택이다. 마음의 선택이 다 드러나서, 자기가 선택한 죄가 다 드러나서, 그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나면 틀림없이 성장하게 되어있다.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땅이 네 종류가 있는데, 좋은 땅이 나온다. 이번에는 열매 이야기를 하자

4) 열매 : 성취; 축복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이다. 말씀을 깨닫는다고 했다. 아까 알고, 깨닫고, 열매를 맺는다고 했다. 이것이 성취이다. 성취가 열매이다. 또 이것이 축복이다. 이 열매는 פְרִי 페리라고 한다. 이 열매를 여러분들이 맺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열매를 어떻게 맺는가? 100배, 60배, 30배로 맺는다.

저는 이것을 보면, 처음에 알파벳을 배우면서, 주님이 틀림없이 알파벳을 가지고 확증한 첫 번째 증거가 바로 이것이다. 100배의 열매가 뭔가? 쿠프이다. 하나님의 소망(ק)이 뭔지를 아는 것에 대하여 입을 열어서 영을 말하는 것, 입을 열어서 머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입을 여는 것이 열매이다. 아는 것만 가지곤 안된다. 영이 열려서 뭔가 있는데, 말할 수 없으면 열매가 아니다. 아무거나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망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정말로 하나님이 어떤 소망을 가지고 너와 나를 창조하셨느냐? 어떤 소망을 가지고 아담을 창조하셨는데,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서, 뭘 어떻게 망쳐놨는지, 하나님의 소망이 무엇인지 말하는 것, 이것이 열매이다. 

이것을 말하려니까, 이 하나님의 소망에 속한 것을 알아야 한다. 비유를 알아야 하고, 비유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60배이이다. 싸멕, 그것을 얼마나 아는지 측정(ס)받아야 한다. 쿠웨이트에 오면 날마다 제자들 설교 훈련 시켜서, 제가 맨 앞에 앉아서 측정하고 있다. 측정받아야 한다. 그래야 마샬 안에 들어간다. 이 측정받는 것을 싫어하면, 지지를 받을 수가 없다. 싸멕은 측정하다, 지지하다는 뜻이다. 쏘드를 통해서 우리는 이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일꾼이 될 수가 있다. 60이다. 
페리를 말할 때 싸멕을 해야하는데, 하려다보니까 내가 아는게 없고, 내가 배워야 할 때구나. 그것을 깨달은 자가 드디어 훈련(ל)을 받기로, 내가 하나님의 토라의 말씀을 배우겠습니다라고 결정한 것이 30배의 열매이다. 

100배, 60배, 30배는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페리, 열매라고 말한다. 간증하는 것이다. 말해서 증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망이 뭐냐? 

오늘 아침에 저를 태워주신 집사님이 바로 그저께 샤밭 예배 때 태워주신 길에서 질문하신다. 저는 계속 질문하라고 한다. 질문을 통해서 싸멕하기 위함이다. 질문을 들어보면 이 사람이 어느 수준인지 금방 나온다. 그것을 얼른 눈치채서 아무도 질문을 안 한다. 질문이 나의 수준을 말해준다. 그거 아시는가? 청년들과 만남을 가지는데, 조금 수준있는 질문들이 나왔다. 그러면 더 좋은 이야기들을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이게 100배, 60배, 30배의 열매이다

토라 배우고 다 좋다. 그러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열매, 이 페리는 5개의 하나님의 축복의 첫 번째이다. 파라, 열매를 맺으라. 라바, 번성하라. 말레, 충만하라. 카바쉬, 정복하라. 이 과정들을 쭉 넘어가야 한다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아직 페리까지 못 갔고, 어떤 분들은 라바까지 갔고, 어떤 분들은 드물게 말레까지 같다. 카바쉬는 정복이다. 맨날 정복의 영, 지배하라는 말을 제가 JC 때 하는데, 거기까지 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라다, 그 머리의 결정을 집행하는 것이다. 통치 결정이다. 여호수아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을 자꾸 말해야 하는데, 할 수 있으시겠는가? 이 열매를 맺기 원한다. 만약 교회 안에서는 열매를 잘 맺는데, 교회 밖에선 아무 말도 안 하면, 그것을 외식이라고 한다. 교회 안과 밖에 다른 것을 외식이라고 한다. 교회 안에서는 친절한 아빠고, 집사님인데, 집에서 성질내면 부인이 이 외식하는 자여라고 생각할 수 있다.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교회 안에서 열심히 이야기하면, 교회 밖에서 친구들에게 똑같은 열심을 가지고 이야기해주라는 것이다. 그게 열매이다. 

이게 정말 놀라운 것이다. 주님은 너희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씨 뿌리는 비밀을 통해서 좋은 땅에 대해서 이야기하시고, 좋은 열매를 맺는 길을 가르쳐주신 것이다. 세상을 극복하고, 돌멩이를 제거할 수 있다. 계속 이 길을 달려가야 한다. 이 길 가운데 계속 달려가야 한다. 앞으로 더욱 달려가야 한다.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딱 한 가지가 있다. 예슈아 비전교회를 떠나는 것이다. 이것이 샬라흐 받은 사람들이 최고의 열매를 드리는 것이다.

주님은 샬라흐 사역을 하시면서, 이드로의 열매, 영원히 남는 열매를 위해서 이야기하시는 것이다. 그 다음에 비유가 있다. 

그 뒤에 가라지의 비유가 있다. 가라지는 이 진리를 속이고, 넘어지게 하는 자이다. 그 속이고 넘어지는 자를 대적하기 위해서, 비전을 살아가는 좋은 씨가 필요한 것이다. 자기 땅에 좋은 씨를 뿌리기 원하시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것은 작은 겨자씨와 같다. 13장 겨자씨의 비유가 나온다. 아주 작지만 나무가 되고, 점점 자라서,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가지에 깃들인다. 이게 뭔지 나중에 알게된다. 많이 성장해서 비전을 나누고, 많은 제자들을 거느리면서, 영적으로 큰 나무가 선 것처럼 보인다. 그 주위에 새들이 깃들이는 것이다. 이것은 비전을 살면서, 한 명의 잘 세워진 주님의 제자가 되어서, 많은 새들이 깃들인다. 방랑하는 공중의 새들이 어디 갈지 모르는데, 이 비전 안에서 깃들이고 살게하는 것이다. 

그 뒤에 점점 심한 말을 하신다. 예수님이 가라지의 비유, 겨자씨의 비유까진 괜찮은데 세 번째 보물의 비유가 나온다.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천국은 자기 소유를 다 파는 것이다. 자기를 위해서 뭘 소유하지 않기로, 소유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를 이겨내는 것, Self로 부터 나오는 것을 많이 배우시고, 토라에서 정확하게 배운 것이기에, 이 배운 것들을 가지고, 19장에 왔을 때 부자가 왔을 때 가르쳐준다. 가진거 다 팔아 나눠줘. 그러면 샤마임에서 보화가 있을거야. 날 따라와. 그러니 도망가버렸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온 것 같으나, 들어오지 않은 사람이 굉장히 많다

경계 안에서 측정을 통과하면 그것이 다 드러난다. 자기는 어떤 것들을 많이 하고, 천국 백성처럼 가르치기도, 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달렛에 왔을 때 그것이 드러나 버린다. 영의 부모가 진짜 부모라고 하다가, 내 아들이 영의 부모에 명을 따라서 결혼한다고 하면, 네가 왜 그 사람 말을 듣니?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은 좋은 진주 장사와 같다고 했다.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극히 값진 진주이다. 주변에 잘 보시면 정말 값진 진주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에게 왜 진주가 그렇게 값진 것인지 잘 설명해줄 수 있으면, 진주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은 알아보고 취한다. 이게 사람을 비전 가운데로 들어오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비전은 전문가들의 전유물이다. 이 제자도의 비전을 잘 설명할 수 있으면 전문가가 되는 것이고, 비지니스를 다 하게 된다. 그런데 값은 가진 것을 다 파는 것이다. 가진게 많은 사람들에겐 비싸고, 가진게 없는 사람들에겐 싸다. 

옛날에 우즈벡에서 이 설교할 때 재밌었다. 우즈벡 형제들은 가진게 별로 없으니까 너무 좋아한다. 카작에 가서 1달씩 있다. 짐싸가지고 오라고 하면 조그만 보따리 가지고 온다. 미국에서 단기 선교 온 사람들은 이민가방 2개를 들고온다. 일주일 있다고 한다. 베게까지 가져온다. 가진게 없는게 좋다. 

비전의 전문가가 되시기 바란다. 진주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진주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이, 진주를 잘 설명하고 팔 수 있다. 이 사람들이 비전을 전달해서, 사람들을 비전 안으로 끌어들여서, 하나님 나라에 더하게 되는 것이다

이 시대 사람들은 방황한다. 진리가 뭔지 모른다. 아까 영접하신 집사님, 마음에 갈등이 있었다. 30년 동안 예수 믿으시고, 전도왕 소리 들으시고, 신학 다 하시고 안수만 안 받으신 분이, 오늘 영접하고 같이 드시고 기도하셨다. 오늘 성찬 때 그런 분들이 있으면 새롭게 예수님 영접하시기 바란다. 교회를 오래 다녔던지, 뭐 햇던지, 예수님을 자기 입술로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 굉장히 많다. 그런 분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내가 오늘 이 하나님 나라에 더해지고, 이 비밀을 아는 삶이 되기 위하여 새롭게 결단한다고 하길 바란다

물고기 비유는 작은 물고기는 버린다는 것이다. 그물에 들어왔으나, 천사들이 와서 이 물고기를 다시 한번 측정한다. 그래서 좋은 고기는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고, 나쁜 물고기는 필요없다. 이게 천국이다. 

보통 교회에서 말하는, 예수 믿어서 죽으면 천국가? 이런거랑 얼마나 다른가? 또 다른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험악한 것들도 있다. 오늘 하나님의 천국 비전을 새롭게하시기 바란다. 그것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너희가 되어야 하고, 비유를 알고, 비밀을 알고, 그 마음이 결정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마음이 좋은 마음으로, 뿌려진 씨앗에서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는 분들이 되기 바란다

페리이다. 이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는 자들이 되어서 천국을 확장하는 자들이 되기 바란다


고세중 목사

작성자 Daniel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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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케뎀 | 작성시간 18.02.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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