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노예를 영원히 해방시킨 아브라함 링컨을 기억합니다. 희생, 이어령비어령, 인종차별, 해방, 영원히 잊지못할 그 분. 작성자하늘의 평화| 작성시간13.01.19| 조회수48|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