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한기 동안 중간·기말시험을 치르지 않고, 토론과 체험 같은 참여형 교육을 받으며 꿈과 끼를 찾는 교육 제도를 말한다. 교육부는 연간 170시간 이상 자유학기 활동을 편성하도록 했으며 중학교 1학년 1학기와 2학기, 2학년 1학기 가운데 학교장이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할 학기를 결정할 수 있다.
※ 자유학기제는 강의식, 암기식 수업을 줄이고, 토론, 문제해결, 프로젝트 학습 등 참여 활동 중심으로 수업을 운영하여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일반적으로 오전에는 기본교과 위주로 공부하고, 오후에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자율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넛크래커 현상’이란? Nutcracker는 호두를 양면에서 눌러 까는 도구를 말한다. 우리나라가 넛크래커 속에 끼인 호두처럼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 비해 기술과 품질 경쟁에서 밀리고 중국이나 동남아 등 후발 개발도상국보다 가격 경쟁력에서 뒤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샌드위치론’이라고도 하며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으로 변하지 않으면 깨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일컫는다.
※ 최근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치고 재무장한 일본 기업들이 엔저를 등에 업고 한국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향상시킨 중국이 광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한국을 바싹 추격하며 한국 기업들을 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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