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마무리되고 신년을 맞이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고급진’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 가장 핫 한 공연 세 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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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취미의 방>
지난해 국내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연극 <취미의 방>이 앙코르 무대를 갖는다. 다양한 직업군의 네 남자가 오직 취미생활을 즐기기 만든 ‘취미의 방’에 어느 날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치며 사건이 전개된다.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네 남자의 알리바이가 저마다 설득력을 갖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웃음과 반전이 관전 포인트. 일본 전역을 강타한 연극 <키사라키 미키짱>이 원작이다.
12월 3일 대학로에서 열린 프레스콜 현장을 찾았다. 총 105분짜리 공연은 세 파트로 나뉘었고, 각 파트마다 배우들이 번갈아가며 등장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첫 35분에서 주인공 아마노 역에 뮤지컬배우 서범석이 등장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등 뮤지컬배우로 더 유명한 그는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 있는 표정으로 아마노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다음 35분에서는 개그맨 출신 연기자 김진수가 아마노를 연기했다. 김진수의 풍채(?) 덕분인지 한층 푸근하고 듬직한 이미지의 아마노 캐릭터를 만날 수 있었다. 마지막 35분은 올해 새로이 투입된 배우 유태웅의 몫이었다. 큰 키와 선 굵은 이목구비 덕분인지 가장 잘생기고 눈에 띄는 아마노였다. 세 배우의 색이 묻어난 아마노는 저마다 매력적이었다. 이 외에도 김늘메, 정희태, 지일주, 최진석, 맹상열, 송유현 등이 등장해 ‘취미의 방’ 속 캐릭터를 감칠맛 나게 소화했다.
지난해 국내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연극 <취미의 방>이 앙코르 무대를 갖는다. 다양한 직업군의 네 남자가 오직 취미생활을 즐기기 만든 ‘취미의 방’에 어느 날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치며 사건이 전개된다.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네 남자의 알리바이가 저마다 설득력을 갖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웃음과 반전이 관전 포인트. 일본 전역을 강타한 연극 <키사라키 미키짱>이 원작이다.
12월 3일 대학로에서 열린 프레스콜 현장을 찾았다. 총 105분짜리 공연은 세 파트로 나뉘었고, 각 파트마다 배우들이 번갈아가며 등장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첫 35분에서 주인공 아마노 역에 뮤지컬배우 서범석이 등장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등 뮤지컬배우로 더 유명한 그는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 있는 표정으로 아마노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다음 35분에서는 개그맨 출신 연기자 김진수가 아마노를 연기했다. 김진수의 풍채(?) 덕분인지 한층 푸근하고 듬직한 이미지의 아마노 캐릭터를 만날 수 있었다. 마지막 35분은 올해 새로이 투입된 배우 유태웅의 몫이었다. 큰 키와 선 굵은 이목구비 덕분인지 가장 잘생기고 눈에 띄는 아마노였다. 세 배우의 색이 묻어난 아마노는 저마다 매력적이었다. 이 외에도 김늘메, 정희태, 지일주, 최진석, 맹상열, 송유현 등이 등장해 ‘취미의 방’ 속 캐릭터를 감칠맛 나게 소화했다.
기간 : ~2016년 2월 21일
위치 : 쁘띠첼씨어터
위치 : 쁘띠첼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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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케피>
스크린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우 중 한 명인 황정민이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오케피> 이야기다. 한번쯤 궁금한 생각이 들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대 아래 공간, 오케피(‘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를 무대화한 이 작품은 웃지 못 할 사건사고의 연속을 극적 구성으로 묘사한다. 지휘자 역에 황정민과 오만석, 그 외 윤공주, 린아, 서범석 등이 캐스팅됐다.
스크린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우 중 한 명인 황정민이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오케피> 이야기다. 한번쯤 궁금한 생각이 들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대 아래 공간, 오케피(‘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를 무대화한 이 작품은 웃지 못 할 사건사고의 연속을 극적 구성으로 묘사한다. 지휘자 역에 황정민과 오만석, 그 외 윤공주, 린아, 서범석 등이 캐스팅됐다.
기간 : 12월 18일~2016년 2월 28일
위치 : LG아트센터
위치 : 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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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공연 프로듀서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김수로의 14번째 작품. 이웃집 개가 살해당한 것을 발견한 자폐아 소년이 사건 해결을 위해 세상 밖으로 발을 디디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예측할 수 없는 무대 연출과 화려한 영상미로 영국 웨스트엔드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호평 받았다. 윤나무, 려욱, 김영호, 심형탁이 캐스팅됐다.
공연 프로듀서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김수로의 14번째 작품. 이웃집 개가 살해당한 것을 발견한 자폐아 소년이 사건 해결을 위해 세상 밖으로 발을 디디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예측할 수 없는 무대 연출과 화려한 영상미로 영국 웨스트엔드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호평 받았다. 윤나무, 려욱, 김영호, 심형탁이 캐스팅됐다.
기간 : ~2016년 1월 31일
위치 : 광림아트센터 BBCH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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