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한밤에 깨어
하늘 아래 서니
지나온 날들도, 살아갈 날들도
모두 다 지워지고
나도 머나먼 별들처럼 아득하다
별은 무엇이 두려워 사철 떨며
밤하늘에 매달려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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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한밤에 깨어
하늘 아래 서니
지나온 날들도, 살아갈 날들도
모두 다 지워지고
나도 머나먼 별들처럼 아득하다
별은 무엇이 두려워 사철 떨며
밤하늘에 매달려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