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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畵題)

송(松) 1.

작성자巨村|작성시간07.07.12|조회수134 목록 댓글 1
송(松) 

⊙동령수고송(冬嶺秀孤松)-겨울 재의 외로운 솔 빼어나다.

⊙정책의무송(停策倚茂松)-지팡이 멈추고 무성한 소나무에 기대본다.

⊙송풍낙간천(松風落澗泉)-솔바람이 시내 샘에 떨어진다.

⊙폭수영삼송(瀑水映杉松)-폭포수에 삼나무 소나무 비친다.

⊙계회송풍장(溪回松風長)-시내 돌아오니 솔바람이 길다.


⊙고음대고송(孤吟對古松)-외로이 시 읊조리며 고송을 대한다.

⊙진심세장송(塵心洗長松)-세속의 마음을 장송에서 씻는다.

⊙송성오월한(松聲五月寒)-소나무의 바람소리 오월이 차가워진다.

⊙고교송백심(古交松栢心)-오랜 사귐은 송백 같은 마음이라.

⊙운도만학송(雲濤萬壑松)-구름은 만학의 소나무에 물결 이룬다.


⊙송풍반야우(松風半夜雨)-소나무 바람 불고 한 밤중에 내리는 비.

⊙송합풍리성(松合風裏聲)-소나무는 바람 속의 소리를 머금는다.

⊙한유석상일주송(寒流石上一株松)-찬 시내 돌 위의 한 그루 소나무.

⊙설봉명처견한송(雪峰明處見寒松)-눈 봉우리 밝은 곳 찬 소나무를 본다.

⊙송하간운독도경(松下看雲讀道經)-소나무 아래 구름을 보며 도경 읽는다.


⊙장송석상청천성(長松石上聽泉聲)-장송 있는 돌에 앉아 샘 소리 듣는다.

⊙청송수식변용문(靑松手植變龍文)-청송 손수 심으니 용무늬 변한다.

⊙천세고송생녹연(千歲孤松生綠煙)-천년 외로운 솔 푸른 연기 생긴다.

⊙세한연후지송백(歲寒然後知松栢)-세월 추워진 뒤에 송백을 알게 된다.

⊙진일송당간화도(盡日松堂看畵圖)-하루종일 송당에서 그림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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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린왕자 | 작성시간 10.01.28 다녀갑니다 수고하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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