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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중국 시인

和峽州馮使君題所居(화협주풍사군제소거)-吳融(오융)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08|조회수54 목록 댓글 8

和峽州馮使君題所居(화협주풍사군제소거)-吳融(오융)

협주의 풍자사 거처에서 지어 화답하다

 

三年拔薤成仁政 (삼년발해성인정)

一日誅茅葺所居 (일일주모즙소거)

曉岫近排吟閣冷 (효수근배음각냉)

夜江遙響寢堂虛 (야강요향침당허)

 

唯懷避地逃多難 (유회피지도다난)

不羨朝天臥直廬 (불선조천와직려)

記得街西鄰舍否 (기득가서인사부)

投荒南去五千餘 (투황남거오천여)

 

삼 년 동안 부당 이익을 취하지 않아 어진 정치를 이루고,

하루는 띠 풀을 베어 내어 자신이 살 처소를 엮었구려.

새벽 산봉우리는 시 읊는 누각 가까이 다가와 서늘하고,

밤 깊은 강물 소리는 텅 빈 침당에 멀리서 울려 퍼지네.

 

오직 난리를 피해 이곳으로 은신할 마음만 품을 뿐,

조정에 나아가 숙직실에 누워 지내는 것은 부럽지 않다네.

기억하는가, 장안 가의 서쪽 편에서 이웃해 살던 때를,

이제 거친 변방 남쪽으로 오천리나 멀리 떨어져 갔구려.

 

拔薤(발해): 부추나 염교를 뽑다(관리가 부당한 사익을 취하지 않는 청렴한 정치를 하다).

誅茅(주모): 잡풀과 띠 풀을 베다(소박하고 청빈하게 집을 짓다).

朝天(조천): 조정에 나아가 임금을 뵙는 일.

直廬(직려): 궁궐 안의 관원 숙직실.

投荒(투항): 거칠고 황폐한 변방으로 유배 가거나 쫓겨 가는 것.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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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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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바람새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蒙泉 | 작성시간 26.06.0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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