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夜作(월작야) - 정철(鄭澈)
달밤에 짓다
秋風乍起愁枯竹 갈바람 잠시 일어 마른 대나무 시름겨웁고
嶺月初生是美人 재위로 달 갓 돋으니 바로 미인이로세.
不覺依然成再拜 나도 몰래 의연히 두 번 절하고 나니
孤臣此夜白髮新 孤臣는 이 밤에 백발이 새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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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夜作(월작야) - 정철(鄭澈)
달밤에 짓다
秋風乍起愁枯竹 갈바람 잠시 일어 마른 대나무 시름겨웁고
嶺月初生是美人 재위로 달 갓 돋으니 바로 미인이로세.
不覺依然成再拜 나도 몰래 의연히 두 번 절하고 나니
孤臣此夜白髮新 孤臣는 이 밤에 백발이 새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