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明佳節影尋樓(청명가절영심루)청명 가절에 찿아온 그림자 다락이고
夕日風前閑暇留(석일풍전한가류)석일 바람앞 한가 한 틈 머무네
秀嶺溫和泉水滿(수령온화천수만)수령의 온화에 샘물 가득하고
崇山爽快石溪流(숭산상쾌석계류)숭산의 상쾌함 돌 시내 흐르네
祥雲旅逕思鄕妙(상운여경사향묘)여경의 상운은 고향 생각 묘 하고
運月離窓訪縣愁(운월이창방현수)창 떠난 운월은 고을 찿아 근심이네
萬象森羅新布德(만상삼라신포덕)만상의 삼라 새롭게 덕을 펴고
爭詩席上筆難收(쟁시석상필난수)쟁시의 자리에 붓을 거두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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