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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西郭郊望(서곽교망) - 이덕무(李德懋, 1741-1793)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3.27|조회수79 목록 댓글 22

西郭郊望(서곽교망) - 이덕무(李德懋, 1741-1793)

서쪽 외곽에서 교외를 바라보며
 

山路深深古閣頭 (산로심심고각두
蟬鳴寒樹颯淸秋 (선명한수삽청추)
客心靜與松雲住 (객심정여송운주
瀑響遙分石壁流 (폭향요분석벽류)
 
옛 누각 너머로 산길은 깊고 깊고
찬 나무엔 매미 울음 맑은 가을 바람 분다.
나그네 마음 고요해라 솔구름에 머무는데
폭포 소리 절벽 갈라 아스라이 흐르누나.
 
() : 소슬하게 바람이 불다.
遙分(요분) : 멀리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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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3.2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다조 | 작성시간 26.03.29 李德懋선생의 詩 를 대하니
    갑자기 등산을 하고픈 마음이 올라옵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3.3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無爲自然 | 작성시간 26.03.29 잘 감상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3.3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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