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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表兄話舊(표형화구) - 竇叔向(두숙향)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06|조회수94 목록 댓글 22

表兄話舊(표형화구) - 竇叔向(두숙향)

외사촌 형과 옛이야기 나누며

 

夜合花開香滿庭 (야합화개향만정)

夜深微雨醉初醒 (야심미우취초성)

遠書珍重何曾達 (원서진중하증달)

舊事淒涼不可聽 (구사처량불가청)

 

去日兒童皆長大 (거일아동개장대)

昔年親友半凋零 (석년친우반조령)

明朝又是孤舟別 (명조우시고주별)

愁見河橋酒幔靑 (수견하교주만청)

 

뜰에는 자귀나무 꽃향기 가득한데,

밤 깊어 가랑비 내리자 그제야 술에서 깨네.

진중한 원서는 어찌하여 일찍 배달되었는지?

옛 일이지만 처량하여 들을 수가 없구나.

 

지난날 그 아이들 지금은 어느 듯 다 커서,

예전 친근한 벗들이 반이나 사망했네.

내일 아침 다시 외로이 배 타고 떠나야해,

수심에 차 하교를 보니 주막 깃발만 푸르구나.

 

表兄(표형) : 외사촌 형(이종사촌 형).

夜合花(야합화) : 자귀나무 꽃.

遠書(원서) : 멀리서 온 편지(집에서 온 편지).

珍重(진중) : 진귀하고 소중 함아주 소중 함.

凋零(조령) : 시들어 떨어지다사망하다.

酒幔靑(주만청) : 술집 깃발이 푸르다.

 

竇叔向(두숙향) :

唐代 시인자는 遺直陜書 西安 사람이다생몰연대는 미상代宗 때 常袞(상곤)이 재상이 되자 그를 끌여들여 左拾遺內供奉으로 삼았으나 후에 상곤이 폄직되자 溧水令으로 밀려나고 말았다그의 다섯 아들도 모두 시사에 뛰어났다고 전한다.

 

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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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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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6.07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垂霞)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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