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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蓬萊三殿侍宴奉敕詠終南山(봉래삼전시연봉칙영종남산) - 杜審言(두심언)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1.05|조회수72 목록 댓글 18

蓬萊三殿侍宴奉敕詠終南山(봉래삼전시연봉칙영종남산) - 杜審言(두심언)

봉래 세 궁궐에서 잔치에 배석하여 명을 받들어 종남산을 노래하다.

 

北斗挂城邊(북두괘성변)

南山倚殿前(남산의전전)

雲標金闕逈(운표금궐형)

樹杪玉堂懸(수초옥당현)

 

半嶺通佳氣(반령통가기)

中峰繞瑞煙(중봉요서연)

小臣持獻壽(소신지헌수)

長此戴堯天(장차대요천)

 

북두성은 성 저 가에 걸려 있고,

종남산은 전각 앞에 버티고 있네.

구름 끝 금빛 궁궐은 아득히 먼데,

나무 끝에 옥당이 걸려 있는 모습이로다.

 

저 고개 반쯤 높이에 아름다운 기운과 통하고,

봉우리 중간에 상서로운 운기가 둘러싸고 있네.

소신이 장수를 축하는 시 한수 올리오니

길이 요임금의 태평성대처럼 추대 받으시기를.

 

侍宴(시연) : 임금의 잔치를 모심배석함.

南山(남산) : 終南山.

雲標(운표) : 구름의 끝雲表와 같음.

金闕(금궐) : 임금이 거주하는 궁궐.

() : ‘아득히 멀다의 뜻.

() : 나무 끝. ‘와 같음.

玉堂(옥당) : 궁궐을 다른 이름으로 부른 것.

佳氣(가기) : 상서러운 기운.

瑞煙(서연) : 상서러운 雲氣.

獻壽(수헌) : 천가시 원본에는 壽獻으로 되어 있음.

戴堯天(대요천) : 임금 때의 하늘을 머리에 이고 있음요임금 때와 같은 태평성대에 살고 잇음을 아름답게 표현 한 것혹은 요임금의 추대를 받은 것처럼 되다의 뜻.

 

이 시는 당 中宗 神龍 연간 修文館直學士였을 때 지은 것으로 임금의 장수를 축하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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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長溪 | 작성시간 26.01.06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1.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1.06 감상 잘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1.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다조 | 작성시간 26.01.06 좋은 詩 감상하며 詩語 공부 많이 합니다.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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