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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漢浦弄月(한포농월)―牧隱 李穡(목은 이색)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05|조회수80 목록 댓글 18

漢浦弄月(한포농월)―牧隱 李穡(목은 이색)

한포에서 달구경

日落沙逾白 (일락사유백) 

雲移水更淸 (운이수갱청) 

高人弄明月 (고인농명월) 

只欠紫鸞笙 (지흠자란생)

 

해 지니 모래 더욱 희고

구름 걷히니 물 다시 맑아라.

시인은 밝은 달을 구경하는데

다만 자란생 피리가 없구나.

 

直譯

해가 지니(日落) 모래() 더욱 희고(逾白)

구름 옮아가니(雲移) () 다시 맑아라(更淸).

시인은(高人) 밝은 달을 구경 하나니(弄明月)

다만 모자라는 것은(只欠) 자란생(紫鸞笙)이네.

 

弄月 : 달구경.  

高人 : 시인. 풍류객.  

紫鸞笙 : 신선이 분다는 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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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6.06 자란생(紫鸞笙)
    아쉽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다조 | 작성시간 26.06.06 牧隱선생의 달구경하는 詩 잘 감상하고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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