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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春(춘)-圃隱 鄭夢周(포은 정몽주)

작성자巨村|작성시간26.06.06|조회수75 목록 댓글 18

春(춘)-圃隱 鄭夢周(포은 정몽주)


春雨細不滴 (춘우세부적) 

夜中未有聲 (야중미유성) 

雪盡南溪漲 (설진남계창) 

多少草芽生 (다소초아생)

 

봄비 가늘어 방울지지 않아

밤중에도 소리가 없다네.

눈 녹아 남쪽 시냇물 불어나니

어느 정도 새싹이 돋아났겠네.

直譯

봄 비(春雨) 가늘어() 방울지지 아니하니(不滴)

밤중에도(夜中) 소리가 있지 아니하네(未有聲).

눈이 녹으니(雪盡) 남쪽 시내(南溪) 불어나()

어느 정도(多少) 새싹이(草芽) 자라났겠네().

 

雪盡 : 눈이 녹아 사라짐.  

多少 : 조금. 약간.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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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蒙泉 | 작성시간 26.06.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鶴潭 | 작성시간 26.06.07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namgye12 | 작성시간 26.06.07 가는 봄비도
    낙수지는 물방울소리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巨邨 | 작성시간 26.06.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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